신규 장비와 함께, 크리티카 최고 레벨 확장된다

▲ 크리티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올엠)

올엠은 3일 크리티카 최고 레벨을 75레벨로 확장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다.

먼저 최고 레벨을 70에서 75로 확장하고, 전설/신화/천상 등급 신규 장비를 추가한다. 아울러 새로운 지역 푸른샘 골짜기 마을과 신규 NPC 상점, 새로운 성장 퀘스트도 업데이트한다.

아울러 일반과 심연 두 가지 전투 스테이지를 추가한다. 심연 스테이지는 3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장비 상태에 따라 입장 여부가 결정된다. 구간별로 전설/신화/천상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어려운 구간일수록 등급이 높은 장비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정수 시스템, 신규 소울 및 세트 추가 초월력 개편, 전체 캐릭터 스킬 밸런스 조정 등을 진행한다.

오는 9월 24일까지 기존 출석체크로 모은 코인을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고, 매일 출석체크하면 추가 보상을 준다.

또한 보유한 아이템을 신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고, 최고 레벨인 75레벨을 달성하면 골든 도트 무기 아바타 상자를 받는다.

올엠 이종명 대표는 "오랜만의 최고레벨 확장으로 새로운 마을과 스테이지를 통해 매력적인 신규 NPC들과 더 강력해진 보스 몬스터를 만나 이용자들은 진짜 초액션의 쾌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