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어 온라인 카트에도 '쏘나타 N 라인' 나왔다

▲ 카트라이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9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 쏘나타 N 라인 카트를 추가했다.

쏘나타 N 라인 카트바디는 모델이 된 차종의 디자인을 게임에 그대로 옮겨왔다. 이 카트를 타고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모드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도 열린다.

11월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쏘나타 N 라인(1일) 카트바디를 획득할 수 있고,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 모드에 참여해 누적 99km를 주행하면 카트를 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1일까지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를 100번 이상 완주한 유저 중 1명을 추첨해 실제 차량을 선물한다. 미션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 카트라이더 쏘나타 N 라인 카트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또한 쏘나타 N 라인 그랑프리 달성 등급에 따라 티타늄 기어, 레전드 파츠 X 등 게임 아이템을 주고, 동메달 등급 이상을 기록하면 쏘나타 N 라인 엠블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이벤트 모드에서 누적 주행거리 99km를 달성한 유저 중 300명에게 넥슨캐시 1만 원, 50회 이상 완주한 유저 중 50명에게 넥슨캐시 2만 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