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한 달 만에 사전예약 참가자 300만 모였다

▲ 트릭스터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신작 트릭스터M 사전예약 참가자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10월 28일 사전 예약을 시작해 이틀 만에 100만, 9일 만에 200만, 지난 28일 300만을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 사전 예약 300만 돌파를 기념해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피자와 햄버거 중 하나를 댓글로 남겨 더 적게 선택받은 음식을 선물한다. 이어서 5가지 보기 중 가장 많이 선택된 것을 히든 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사전 예약 참여자는 '비만 병아리' 펫,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를 받는다. 펫과 드릴 아이템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