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개월 만의 유관중, 현장감 살아난 LCK 개막전

2022 LCK 스프링 정규 시즌이 12일, 개막했다. 이번 시즌은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e스포츠 리그가 10주년을 맞이하는 것과 함꼐 무려 6개월 만에 현장 관중과 함께 하는 시즌이다. 심지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재작년 초 이후 200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 현장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간만에 오프라인 느낌이 제대로 살아난 2022 LCK 스프링 개막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오랜만에 도착한 롤 파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더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시 철저하게 방역 절차가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객을 맞이할 식당도 문을 열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이엇 스토어도 열려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구경 중인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진지하게 메뉴를 고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반갑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 전에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까지 꽤 남은 시간에도 현장에서 대기 중인 사람들이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어풀 존도 열려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열심히 치어풀을 작성하고 있는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 입장을 준비 중인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터뷰를 하고 있는 팬도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DRX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귀여운 치어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순도순 앉아서 대기 중인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선수들도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세팅 중인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즌 첫 경기인만큼 세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선수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관객들도 입장을 시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언제나 티모 모자는 핫한 아이템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준비해 온 치어풀도 눈에 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간절함이 담겨 있는 치어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람들이 서서히 입장하기 시작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전 방송도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건사고 없는 무탈한 시즌이 되길 기원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