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제의 현장, 부산을 뜨겁게 달군 2022 MSI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녹아웃 스테이지 2일 차가 밝았다. T1의 경기가 있는 데다가 상대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인 G2인 만큼 사실상 오늘이 MSI의 메인이벤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만큼 부산이 온통 MSI로 들썩이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특히 조형물이 설치된 해운대와 경기가 열리는 벡스코는 팬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게임메카가 부산에 직접 찾아가 그 열기를 사진으로 담아왔다. 

▲ 여기는 해운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핫한 해운대 광장 바로 앞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MSI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이좋은 '제우스' 최우제와 '오너' 문현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엄 넘치는 '페이커' 이상혁의 단독 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까이서 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텀 듀오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밖에도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로 넘어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직 경기 시작까지 3시간이 남았는데도 활기찬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1의 깃발이 날라 다녔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선수들도 밖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의 꽃은 역시 코스프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브야 뒤가 위험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두가 함께 모여 포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장이 시작 됐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 안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로 가득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을 바로 앞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어풀 제작으로 바쁜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말 위험해보이는 샤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람들로 붐볐던 굿즈 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고 인기상품 티모 모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 내부에서도 응원 열기가 굉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부분 T1을 응원하는 가운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스' 라스무스 뷘터를 응원하는 치어풀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G2를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축제의 현장을 즐겨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