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유저들 만난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

▲ 팬텀 리버티 투어 서울 (사진출처: CDPR 홈페이지)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확장팩 '팬텀 리버티(Phantom Liberty)' 출시를 기념해 CD 프로젝트 레드는, 전 세계를 순방하며 확장팩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팬텀 리버티 투어를 기획했다. 한국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수피에서 팬텀 리버티 투어 서울이 열렸는데, 사이버펑크 2077 첫 한국 이벤트인 만큼 많은 팬들이 몰렸다.

게임메카는 16일 오전, 팬텀 리버티 투어 현장을 방문했다. 기존 네온과 어둠, 그리고 형광빛이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아니라, 더 어둠과 회색이 강조된 스파이 스릴러 느낌이 강했다. 내부에서는 간단한 스파이 임무를 통해 세계관 특징과 분위기를 보여줬고, 이 과정에서 선택을 강조해 게임 플레이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팬텀 리버티 투어가 열린 성수동 수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텀 리버티 투어가 열린 성수동 수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 회전문을 지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니 실버핸드가 독설을 날리며 반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복도를 걸어 코너를 돌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밀요원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파이 미션 시작, 다양한 선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특수요원이 되어 상징물도 받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작된 스파이 임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치 형사가 된 듯한 기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션을 해결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그타운 지도와 비밀 문서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빨간 카드로 살펴보면 비밀 숫자가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다음 구간으로 나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음 구간으로 나가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밀요원이 될지, 용병이 될지 선택하게 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밀요원 신분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용병 신분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부 요원이 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문을 따라 나가면, 미션 개요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문을 따라 나가면, 미션 개요를 살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으로 신분증을 등록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송버드, 송소미가 자신을 소개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알찬 체험이 끝나고 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상품 수령할 수 있고, 저 멀리 개발진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품 수령할 수 있고, 저 멀리 개발진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요원을 선택해 받은 굿즈, 스티커와 포스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이버펑크 2077 개발자 파벨 사스코, 미콜라이 슈베트, 안야 불라비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텀 리버티를 기대하는 팬이라면 방문 추천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