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농구’ 무료로 추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농구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농구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조이콘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에 농구가 무료로 추가된다.

한국닌텐도는 지난 8일,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에 무료 게임 ‘농구’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농구는 오는 10일 업데이트되며, 최대 4인의 멀티 플레이를 함께 지원한다.

단일 플레이 모드인 ‘3포인트 콘테스트’는 3포인트 라인 다섯 곳에 각각 준비된 다섯 개의 공을 던져 시간 내 몇 개의 골을 성공하는지를 경쟁하는 모드다. 최대 네 명이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는 시간 내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사람이 성공하는 규칙과 가장 먼저 다섯 번 연속으로 슛을 성공한 사람이 이기는 규칙 등 총 두 개가 준비돼 있다. 다만, 각자의 공이 서로 부딪혀 들어가지 않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 만큼 나름의 전략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최대 4인까지 3포인트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최대 4인까지 3포인트 슈팅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최대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 대 2 시합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모드는 1인 플레이도 가능하며, 부족한 인원은 전부 CPU로 대체된다. 더해 별도의 온라인 모드를 지원해 인터넷으로 전 세계 플레이어와 만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규칙은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득점을 해내는 것으로, 상대의 움직임과 동료와의 연계가 승리의 핵심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공격하는 턴에 드리블, 패스, 슛 등을 구사할 수 있다. 상대를 완전히 돌파해 골대 밑에서 슛을 하면 덩크슛 등의 기술도 선보인다. 더해 수비하는 턴에는 조이콘을 옆으로 휘둘러 상대의 볼을 쳐내는 등 실제 농구와 유사한 직관적인 조작감을 제공한다. 슛을 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상대에게 공을 빼앗길 경우에는 공수 교대가 이루어진다.



▲ 2 대 2 대전에서는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경쟁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한편,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등 총 8개 종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