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능력치 향상, 레이븐2 첫 이벤트 던전 오픈

▲ 레이븐2 시련의 성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레이븐2에 신규 이벤트 던전 '시련의 성터'를 업데이트했다.

시련의 성터는 레이븐2 첫 이벤트 던전으로, 오는 24일 새벽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주간 단위로 정해진 시간 동안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플레이를 통해 시련의 결정을 획득해 추가 능력치 향상 효과가 있는 '시련을 이겨낸 자의 낙인'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영웅 장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시련의 보물 상자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유저 의견을 수렴해 악의의 파편, 토벌의 증서 등으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확대하는 등 전반적인 밸런스를 개선했다. 넷마블은 출시 5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일 기념 주화(1~6일차)와 50일 선물 꾸러미(7일차)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븐2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