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키 이어, 넷마블 '칠대죄 키우기' 13일 출격

▲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8월 13일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이하 칠대죄 키우기)'를 174개국에 글로벌 출시(중국, 베트남 등 일부 국가 제외)한다.

칠대죄 키우기는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RPG다.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고, 원작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즐기며 귀여운 형태로 디자인한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출시에 앞서 지난 5월 23일부터 칠대죄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글로벌 사전예약을 하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영웅을 3,000회 소환할 수 있는 혜택(영웅 소환권 2,500장, 5,000 다이아), 캐릭터 '다이앤' 등 레전드 등급 영웅 4명을 얻을 수 있는 런칭 페스티벌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