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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더 바쁜, 지스타 D-1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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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망의 지스타 2023의 막이 오른다. 올해 지스타는 1037개 게임사가 참여해 3328개 부스를 개설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행사를 하루 앞둔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바빴다. 

실제로 15일 방문한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전시장 안팎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스타에서 자주 봤던 단골 게임사부터 오랜만에 참가하는 게임사까지 라인업도 다양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개막 D-1, 게임에 물든 부산 곳곳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보인 레전드 오브 미리 광고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만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광고판 (사진: 게임메카 촬영)


벡스코가 있는 센텀시티 역에도 광고판들이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벡스코가 있는 센텀시티역에 도착하자 더 많은 광고판이 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역에서 나오자 지스타 2023의 현수막들이 맞이해줬다
▲ 센텀시티 역에서 나오자 본격적으로 지스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저 멀리 보인 제 2전시장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 멀리 보이는 제2전시장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제 1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1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행사가 있는 FC 온라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제1전시장 앞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안으로 들어서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으로 들어서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준비로 부산스러운 느낌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준비 중인 관계자들로 부산스러웠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현수막도 있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열심히 준비 중이던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뚝딱뚝딱 만들어져 가던 다크 앤 다커 모바일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변신중이었던 제2전시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제2전시장도 열심히 꾸며지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외부로 나갔더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밖에서는 야외 부스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소닉도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선을 사로잡는 소닉 (사진: 게임메카 촬영)



내일의 개막이 기다려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일의 개막이 기다려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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