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8년 만에 출전하는 엔씨소프트는 그간 집중해온 MMORPG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 도전한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지스타 부스 현장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 올해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가 시연 버전으로 출품하는 게임 3종은 하드코어함을 앞세운 슈팅 게임 LLL, 가볍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프로젝트 BSS와 배틀 크러쉬로 구성했다.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부스 역시 밝은 신전처럼 꾸민 배틀 크러쉬 시연공간, 어두운 지하쳘역을 연상시키는 구조물로 특색을 준 LLL 전시공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부스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입구에 대기열을 세우고, 인족에 있는 시연공간으로 입장하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시연 시간표도 입장 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벤트 안내 책자도 챙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전을 연상시키는 배틀 크러쉬 시연 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 기기가 일렬종대로 설치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배틀 크러쉬는 닌텐도 스위치로 시연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로젝트 BSS 시연 공간도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PC로도 즐길 수 있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바일 버전도 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어두운 지하철역을 연상시키는 LLL 전시공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종 총기부터 분위기를 살려주는 소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는 전시공간 위에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LLL은 PC로 플레이 가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9월에 출시된 퍼즈업 아미토이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12월 7일 출시를 앞둔 쓰론앤리버티도 지스타 현장을 지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주요 현장 이벤트가 열리는 메인 무대, 현재는 김택진 대표가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중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무대 앞에는 좌석이 설치되며, 행사 시작 후 설치된 좌석 수는 이보다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온라인 방송 부스도 지스타 현장에서 운영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간대별로 누가 방송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좌우에는 선물을 챙겨갈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품도 챙겨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