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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키튼, 어드벤처 게임이 버튼 5개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귀여운 고양이 소녀, 키트 발라드가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블레이드 키튼’이 올 봄 PS3전용 게임으로 출시된다. ‘스타워즈 더 클론 워즈: 리퍼블릭 히어로’, ‘킹아더’ 등을 출시한 오스트렐리아 개발사 ‘크롬 스튜디오’가 개발, 유통을 담당했으며, PSN(PlayStation Network)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10.03.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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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더 컨스피러시, 수상한 죄수 스코필드를 주시하라!
오는 30일 북미 지역에서 PC,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되는 `프리즌 브레이크: 더 컨스피러시(이하 더 컨스피러시)`는 새로운 캐릭터, `탐 팩스턴`을 등장시켜 `스코필드`의 탈옥에 얽힌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미스터리한 죄수, `스코필드`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2010.03.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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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1차 CBT, 저기 쟤들한테 폭격좀 부탁해요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NHN의 본격 현대전 FPS ‘Battle Territory(BATTERY, 이하 배터리)’가 오는 25일 첫 번째 CBT를 앞둔 가운데, 19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 ‘배터리’는 현재 스크린샷과 플레이 영상만 공개된 상태로, 화염방사기와 거치 기관총, 헬기 보급, 폭격 등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준비 중이다.
2010.03.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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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또, 누가-셀! 필승의 전략은 ‘적을 벗기는 것!’
일본 애니메이션 ‘투러브루(To Loveru)’의 각본의 하세미 사카키가 시나리오를,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디자인한 KEI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SRPG `누가-셀(NUGA-SEL)`이 PSP로 이식된다. PS2 버전에 신규 캐릭터 및 추가 콘텐츠가 준비된 `못또, 누가-셀!` 은 2010년 5월 20일 일본지역에 발매된다.
2010.03.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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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매시: 라이브 매치, 세계 랭킹 1위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 시작된다
“간단한 조작으로 슈퍼 플레이어를 만든다.”라는 컨셉을 가진 게임. 그동안 다양한 플랫폼에 시리즈를 거듭하며 최고의 테니스 게임으로 성장해 왔다. 보다 리얼한 그래픽과 온라인 대전으로 무장한 ‘파워 스매시: 라이브 매치’를 통해 세계 1위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가 되어보자.
2010.03.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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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파워 사커, 축구는 전쟁! 페어 플레이는 없다!
3월 18일 Wii로 정식발매되는 ‘마리오 파워 사커’는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다. 마리오 특유의 액션과 과격함이 아기자기하게 녹아들어 있는 축구 게임으로, 규칙에 관계 없이 마음놓고 파워풀한 파이팅 사커를 즐길 수 있다.
2010.03.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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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라이프 1차 CBT, 웹게임...따뜻한 감성의 SNS와 만나다!
각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행성’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성하는 과정을 그린 ‘페어리 라이프’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웹게임 분야에 SNS적인 요소를 도입하여, 무엇보다 다른 유저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강조하고 있다.
2010.03.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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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펠가나의 맹세, PSP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팔콤
‘이스3’를 PC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이스: 펠가나의 맹세’는 ‘이스6’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전투 시스템을 완성하고 지금까지 출시된 이스 시리즈와 어긋나지 않도록 스토리를 개선하여 개발됐다. 팔콤은 높은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스: 펠가나의 맹세’를 PSP로 오는 4월 22일 발매할 예정이다.
2010.03.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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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트릭, 영혼이 풀어가는 미스터리 어드벤쳐
‘역전재판’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린 게임 디렉터 ‘타쿠미 슈우’가 새로운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 ‘고스트 트릭’을 개발 중이다. 6월 24일 NDS로 발매될 예정인 ‘고스트 트릭’은 새로운 시스템과 스토리로 게이머들의 추리력을 시험할 예정이다.
2010.03.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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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리콘: 퓨처솔져, 투명 망토는 마법이 아닌 과학입니다
`고스트리콘: 퓨처솔져’가 2010년 가을 Xbox360, PS3, PSP, PC버전으로 출시된다. ‘고스트 리콘’시리즈는 근미래의 최첨단 무기들이 등장하지만 현재 과학기술과 거의 비슷해 현대전이라고 해도 이상한 점이 없다. `퓨처솔져`는 더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팬들의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10.03.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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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2 몬스터를 부리는 마왕이 되자
4월 28일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2’(이하 DQM2)가 NDS로 발매된다.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이 타이들은 ‘드래곤 퀘스트’에 출현했던 몬스터를 ‘스카우터 어택’라는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으로 동료 삼아, 육성과 배합을 통해 강하게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2010.03.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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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레이커, 진정한 미식 축구를 즐길 준비가 되었는가?
뛰어난 물리 효과를 자랑하는 내츄럴모션 사의 유포리아 엔진을 사용한 ‘백브레이커’가 오는 5월 18일 Xbox360, 5월 25일 PS3로 각각 발매된다. 선수의 행동에 맞춰 반응하는 관객, 다양한 행동 모드 등을 갖춘 ‘백브레이커’는 플레이어를 생동감 넘치는 미식 축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2010.03.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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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의 아틀리에, 등가교환을 무시하는 그녀들이 다시 왔다!
10년이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 아틀리에 시리즈는 항상 RPG게임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사실 RPG+시뮬레이션+어드벤쳐+미소녀라는 다양한 성격을 지녔으며 기종을 가리지 않는 출시방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2010.03.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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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확장팩, 신규 콘텐츠 `통찰력` 미리보기
와우의 차기 확장팩인 대격변에서는 아이템의 능력에 큰 변화가 생긴다. 그 중에서도 새로이 선보이는 능력치인 `통찰력` 시스템을 대격변에서 도입하여 각 특성에 고유한 멋과 효과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통찰력은 어떤 것일까?
2010.03.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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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3, 던전 RPG의 제왕이 돌아왔다!
던전 RPG 장르에 대한 ‘아틀러스’의 노하우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들을 조합해 파티를 결성, ‘세계수의 미궁’이라 불리는 던전을 탐험하는 1인칭 시점의 턴제 RPG다.
2010.03.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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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씨어리, 기어스 오브 베르세르크?
테크모에서 개발하는 액션 게임 ‘퀀텀 씨어리’는 일본만화 ‘베르세르크’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그로테스크 한 배경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것이나 근육질의 흉터투성이 남성이 대포를 연상시키는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을 보면 특히 그런 느낌이 든다.
2010.03.0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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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몬 나이트 그란테제, 신대륙에서 펼쳐지는 서몬 나이트
반다이남코게임즈는 오는 11일, ‘서몬 나이트’ 시리즈의 최신작, ‘서몬 나이트 그란테제: 멸망의 검과 약속의 기사(이하 그란테제)’를 PS2로 발매한다. 전 세대 게임기인 PS2로 발매되는 ‘그란테제’는 ‘서몬 나이트’ 정규 시리즈가 아닌 외전 시리즈로, 장르 역시 SRPG인 정규 시리즈와 다른 액션 RPG다.
2010.03.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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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유희 1차 CBT, 중국 4대 기서 서유기, 캐주얼하게 즐기자!
`완미세계`의 개발사, `완미시공`의 신작 `환상유희(중국명 구대서유)`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1차 CBT를 진행한다.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전`을 소재로 한 `환상유희`는 귀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펫`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유저들에게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10.03.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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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시즈 프로파일, 낮에는 수사 밤에는 액션
추리와 프로파일링 수사,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 ‘레드 시즈 프로파일’이 오는 11일 PS3와Xbox360으로 출시된다. ‘레드 시즈 프로파일’은 엽기적인 살인 사건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마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FBI 특별 수사관이 되어 미스터리를 풀고 참극을 종결시키는 게임이다.
2010.03.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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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4, 네 남자와 함깨 음모를 파해처라!
세가의 신작,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이하 용과 같이4)’가 오는 3월 18일 PS3로 찾아온다. ‘용과 같이 4’는 야쿠자들의 인의와 사랑, 야망과 음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던 ‘용과 같이’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로 환락가인 ‘도쿄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2010.03.06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