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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메모리 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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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 시장의 트렌드가 LED와 디자인 등 시각적인 부분에 대한 비중이 커짐에 따라 작은 부품에도 '기왕이면 화려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는 메모리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라면 상상도 못했을 LED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너도나도 LED가 탑재된 제품을 찾는 상황이다.


 

이렇듯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게일(GeIL)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외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게일은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 안정성은 물론 개성 넘치는 LED 효과로 게임 유저들의 감성을 깨우고자 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반 유저들에게 게일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현재 게일은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메모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에 2017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의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화이트의 감성을 담은 'GeIL DDR4 8G PC4-17000 CL15 SUPER LUCE WHITE 화이트'

 

 

 

'GeIL DDR4 8G PC4-17000 CL15 SUPER LUCE WHITE 화이트'는 높은 안정성은 물론이거니와 세련된 느낌의 방열판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이다. 2133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본 제품은 8GB 용량으로 CL15의 메모리 타이밍과 1.20V의 전압을 갖는다.

 

특히 LED를 적용해 화려함을 살렸다. LED 효과가 적용된 방열판은 메모리 모듈의 온도에 따라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LED를 만드는 iLUCE 기술을 적용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슈퍼맨의 마크를 보는 듯한 아울러 MTCD 기술로 냉각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린 방열판은 강렬한 외관 만큼이나 뛰어난 냉각 성능을 제공해 장시간 구동은 물론 오버클럭에도 한층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열을 온도가 낮은 방열판으로 전달하고 다시 상단 히트스프레드로 전달해 효과적인 쿨링과 더불어 내구성 향상에도 기여를 한다. 

 


방열판 없이도 안정적인 'GeIL DDR4 8G PC4-19200 CL16 PRISTINE'

 

 

 

4GB 싱글 및 8GB 16GB 싱글 제품으로 구성된 'GeIL DDR4 8G PC4-19200 CL16 PRISTINE'은 비록 방열판이 탑재되지는 않았으나, 안정성이나 내구성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줄 만한 제품이다. 국제 표준 JEDEC규격을 준수해 만들어진 본 제품은 여느 메인보드에서 충분히 사용될 것이다.

 

게일만의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만들었다. 독자 개발한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해 제품을 출하한다. 불량율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했다. 메모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듈의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의 품질을 결정하는 장비로 어떤 환경의 메모리 장착 모듈이라도 모두 한번에 처리 하는 최정상의 테스트 장비라 할 수 있다. 
 

 

파격적인 LED 시스템으로 눈이 절로가는 'GeIL DDR4 8G PC4-19200 CL16 EVO-X RGB'

 

 

 

'GeIL DDR4 8G PC4-19200 CL16 EVO-X RGB'는 성능이나 안정성은 물론 '파격적'이라 불릴 수 있을 정도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8GB 용량의 본 제품은 1.20V의 전압, CL16의 램 타이밍으로 작동한다.

 

역시 본 제품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LED다. RGB 전력 케이블을 메인보드 왼쪽에 있는 4핀 RGB LED 헤더와 연결

하면 EVO-X 특유의 RGB 조명을 만들어 튜닝PC와 같이 LED를 필요로 하는 제품에 잘 팔린다. 또한 슬라이드 스위치를 통해 수동으로도 소프트웨어를 조절할 수 있다.

 

게일만의 HILM 기술을 통해 마이크로 프로세서, 스위치와 모듈 파워 소스 등이 하나의 모듈 솔루션 안에 융합돼 있다. 여기에 MTCD 기술 등으로 냉각 효과를 높여 메모리를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에 게일만의 철저한 사전 검사를 통해 제품의 불량률을 낮췄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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