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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보급형부터 대화면/초고화질 모니터까지… 9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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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만 바꿔도 새 PC를 장만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새 학기를 맞아 PC 교체가 여의치 않다면 주머니 사정에 맞게, 용도에 맞게 모니터를 교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정에서, 또는 사무실에서 쓸 무난한 모니터가 필요하다면 가격 부담이 덜한 10만 원대 제품 중 고르는 것이 좋다.

 

‘제이씨현 UDEA LOOK 240 IPS HDMI 유케어 무결점’은 24인치 화면 크기를 지닌 제품이다. 좁은 책상 위에도 충분히 올라가며, 풀HD 해상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을 동시에 2~3개 이상 띄워도 넉넉하다. 다나와 최저가 12만 원대로 매우 저렴하지만 게이밍 모니터로 써도 좋을 만큼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무결점’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화질과 디자인을 모두 챙겨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초슬림 베젤을 써 화면 몰입도가 우수하며, 27인치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동영상 콘텐츠는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문서 작성 등 어떤 작업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보다 더 큰 32인치 ‘뷰소닉 VX3218-2K QHD 아이케어유 무결점’은 WQHD 해상도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업무용은 물론이고, 게임, IPTV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세련된 디자인에 SuperClear IPS 기술로 화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특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은 HDR 기능이 탑재된 모니터이다. HDR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술로, UHD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PS4 PRO와 같은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하면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43UD79T’는 43인치나 되는 초대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결합한 초대형 모니터다. PBP 기능을 넣어 각각 다른 입력소스의 영상을 동시에 4개까지 볼 수 있다. 하나의 모니터로 4개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필립스 278E8 커브드 프리싱크 무결점’은 색감에 민감한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다. sRGB 영역을 130%까지 지원해 녹색은 자연스럽게, 적색은 강렬하게, 청색은 보다 깊이 있게 출력해 일반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커브드 패널을 사용해 몰입 몰입감도 높였다.

 

 

디자인과 성능 모두 거머쥔 27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AOC 2777 IPS MHL+DP 무결점’

최소 베젤 두께를 2mm로 줄여 기존에 없던 최상의 화면 몰입도를 구현함과 동시에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극대화한 프리미엄급 27인치 모니터다. Neo Blade 패널을 써 이너 베젤(inner bezel)의 폭을 기존 제품보다 50%나 줄임으로써 4.1mm라는 초슬림 베젤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전원을 끄면 눈에 보이는 베젤 폭은 2mm에 불과해 화면 테두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만큼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며, 시선을 빼앗는 베젤이 없어 화면 몰입 효과가 매우 높다. 특히 여러 대의 모니터를 나란히 두는 멀티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때 모니터 간격이 거의 없으므로 하나의 모니터를 보는 것 같은 편안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또한 프리미엄 하이그로시 블랙과 메탈 실버 헤어라인의 투톤 컬러의 조합은 프리미엄 모니터로서 가치를 더한다.

 

 

 

27인치라는 커다란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 동영상 콘텐츠는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문서 작성 등 어떤 작업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패널을 써 광시야각 지원은 물론이고, 선명하고 또렷한 색감을 나타내며, 응답속도는 5ms(GTG)에 불과해 게임이나 영화에서 잔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다양한 화면 모드가 있어 게임, 동영상, 인터넷, 텍스트 등 콘텐츠 종류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한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을 넣어 눈 건강까지 생각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모니터로 크게 볼 수 있는 MHL 기능도 탑재했다. 3W+3W로 구성된 스테레오 스피커가 모니터에 내장되어 있어 스피커 구매 비용 및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어폰 연결 단자도 있어 심야에 게임, 영화를 즐기거나 혼자 조용하게 음악을 들으며 PC 작업을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는 두 개의 포트가 제공되며, DP와 D-Sub 등의 단자도 갖고 있어 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같은 영상기기 연결이 쉽다. 다나와 최저가 28만 원.

 

 

전문가급 색재현율로 자연색을 구현하는 ‘필립스 278E8 커브드 프리싱크 무결점’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는 커브드 패널에 풍부한 색감을 표현함으로써 사실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27인치 모니터다.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VA 패널을 쓴 이 제품은 1800R 곡률로 화면 중앙부터 가장자리까지 초점을 일정하게 유지해 화면 전체를 더욱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또한 sRGB 색공간을 130%(NTSC는 90%)까지 지원해 전문가급의 풍부하고 자연에 가까운 색을 표현한다. 녹색은 자연스럽게, 적색은 강렬하게, 청색은 보다 깊이 있게 출력해 일반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정적명암비는 3,000:1(동적명암비는 2천만:1)로 우수해 게임과 영화에서 명암을 분명하게 나타낸다. 특히 게임에서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적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포착, 공격할 수 있다.

 

 

 

기존 모니터는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기 위해 백라이트를 반복적으로 ON/OFF를 하게 되는데 이때 육안으로는 느끼기 어려운 미세한 깜박임이 발생한다. 이는 장시간 볼 경우 눈에 피로를 주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필립스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각종 눈병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화면을 보며 작업을 해야 하는 전문직이나 게이머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또한 웹페이지 문서, 일반 작업 문서,  e-북 등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EasyRead(리더모드)를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화면 주사 신호가 어긋나 발생하는 티어링 또는 스터터링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FreeSync) 기능도 들어갔다. 매우 짧은 순간에 공격 타이밍이 결정되는 FPS 장르의 게임에서는 화면 깨짐 없는 순간 포착에 도움을 주며,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와 D_Sub 단자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화이트 하이그로시 마감 처리로 매우 고급스럽다. 일반 모니터보다 훨씬 얇은 10.5mm 두께로 세련미를 더한다. 스타일리시한 크롬 재질의 스탠드가 모니터를 견고하게 지지한다. 마우스로 OSD 조정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며, 인터넷, 게임 등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모드는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다나와 최저가 28만 원대.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43인치 UHD 모니터 ‘LG전자 43UD79T’

43인치 초대화면에 UHD 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PC용 모니터뿐 아니라 콘솔게임기, IPTV용 디스플레이로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풀HD보다 4배 높은 4k(3,840x2,160) 해상도를 구현해 보다 사실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며, 거실 TV 수준의 43인치 대화면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준다. 특히 게임에서는 실사 수준의 화질로 긴장감과 흥미를 높여주며, 영화를 감상할 때에는 생생한 감동을 남긴다. 베이스가 강화된 10W+10W 스피커를 내장해 귀까지 만족시킨다. PC 화면에서는 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하다. 여러 작업을 동시 처리할 때 업무 향상 효과가 탁월하다.

 

 

 

대화면 초고해상도가 주는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모니터 하나로 최대 4개까지 화면을 분할해 보여주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탑재했다. 각각의 포트에 연결된 영상(IPTV, PC, 콘솔게임기 등)을 나눠 보여줌으로써 4개의 모니터를 쓰는 효과를 낸다. 총 4개의 HDMI 포트가 있으며, 이 중 2개는 HDMI 2.0 버전을 지원해 3,840x2,160 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다. DP 포트와 USB 타입C(DP Alt 모드 지원)도 탑재해 보다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게임 모니터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다크맵 모드(Black Stabilizer)는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은 좀 더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 마우스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하도록 한 액션 모드(DAC Mode)도 탑재했다.

 

번거롭게 모니터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온 스크린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마우스로 모니터 설정이 가능하며,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넣어 눈 건강도 챙겼다. 공장 출고 단계에서 모니터의 정확한 색상 유지 및 컬러 표현을 위한 색교정 과정도 거쳤다. 다나와 최저가 71만 원대.

 

 

HDR 기술로 한발 앞서다 ‘와사비망고 UHD320 REAL4K HDMI 2.0 재은이 HDR’

UHD의 핵심 기술을 하나인 ‘HDR’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출력하는 고급형 모니터다. 32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구현해 PC모니터로 쓰기에 적당하다. 풀HD의 4배에 해당하는 3,840x2,160 해상도는 이미지와 영상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해 다중 작업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다. AHVA 패널을 써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하며, 10억 7천만 컬러 출력으로 화사한 색상을 보여준다. 또한 초슬림 베젤을 써 화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도도 높여준다. 보급형 모니터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뒤쪽에는 100x100mm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을 넣어 벽에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HDR 기술을 적용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한다. 이미지에 높은 채도를 부여해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보는 듯한 생생한 색감을 나타내며, 색 대비가 높아 밝은 색조와 어두운 색조의 세부 표현이 실제처럼 선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PS4 PRO와 같은 HDR 지원 콘솔게임기와 연결하면 기존 4k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보다 사실적인 영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XBOX ONE S, 일부 블루레이 플레이어, 엔비디아 SHIELD TV, 그리고 넷플릭스 서비스에서도 HDR를 지원해 뛰어난 영상 효과를 보여준다. 350cd/m2에 이르는 우수한 밝기와 1000:1의 명암비는 일반 PC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영상미를 높여준다. 응답속도는 6ms로 우수해 잔상이 거의 없다.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깜박임을 개선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를 적용해 장시간 PC 작업에도 눈을 보호한다. 모니터 후면에 5W 출력 스피커를 장착해 별도의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고도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IP/PBP와 같은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하면 모니터 하나로 최대 4개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별매인 리모컨을 이용하면 TV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총 4개의 HDMI 포트가 제공되며, 이 중 2개는 HDMI2.0을 지원해 4k 해상도에서도 60Hz 주사율 출력이 가능하고,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텍스트도 또렷하게 출력한다. DP와 D-SUB 단자도 있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다나와 최저가 49만 원대.

 

 

가성비 뛰어난 24인치 모니터 ‘제이씨현 UDEA LOOK 240 IPS HDMI 유케어 무결점’

무결점임에도 최저가 기준 12만원대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24인치 크기로 책상 위에 부담 없이 올려놓을 수 있으며, 풀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 동영상 감상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보급형 모니터이다. 올블랙의 매끈한 디자인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광시야각 패널을 써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또렷하고 선명하다.

 

 

 

특히 유케어 블루라이트 모드를 탑재, 눈에 피로감을 주는 푸른 빛을 감소시킴으로써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봐도 편안함을 더해준다. 1000:1이라는 우수한 명암비는 밝고 어두운 부분을 분명하게 표현해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 화면 속 이미지를 분명하게 알아볼 수 있다. 응답속도는 5ms로 양호해 잔상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PC에 주로 연결하는 DVI를 비롯해 D-Sub와 HDMI 단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IPTV 셋톱박스나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영상출력기기와 연결해 모니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3W+3W 스테레오 스피커를 기본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연결이 필요치 않다. 참고로 이 제품은 무결점 모델로, 구매 후 30일 내에 단 1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면 패널을 교체해준다. 다나와 최저가 12만 원대.

 

 

멀티미디어부터, 게임, IPTV까지…. ‘뷰소닉 VX3218-2K QHD 아이케어유 무결점’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상적으로 쓸 수 있는 32인치 화면 크기에 WQHD 해상도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업무용은 물론이고, 게임, IPTV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니터이다. 8.9mm 폭을 지닌 화이트 컬러의 전면 베젤 뿐 아니라 후면부도 순백색으로 하이그로시 코팅 처리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공간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라운드 형태로 된 알루미늄 재질의 스탠드 또한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고 있다. 모니터 조작에 필요한 OSD 버튼은 후면 우측 하단에 배치해 깔끔함을 지켜내고, 동시에 편리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풀HD보다 1.8배 높은 2,560x1,440 해상도를 제공한다. 이미지와 영상을 보다 높은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오피스 작업, 사진 및 동영상 편집에서도 넓은 공간을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해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환경에 매우 유리하다. 178도 광시야각을 담은 SuperClear IPS 기술로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또렷하게 색상을 표현한다. 게임, 영화, 웹, 텍스트 모노 등 콘텐츠에 따라 최적의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특화된 화면 모드가 제공된다. 감마곡선이나 색온도 등이 사전설정 되어 있어 보다 사실적인 화면을 만들어낸다. 1200:1의 명암비는 게임과 영상에서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며, 응답속도는 5ms 수준으로 낮아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을 출력한다.

 

이 밖에 눈 건강을 위한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필터 기술을 사용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와 DVI를 넣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100x100mm 규격의 베사마운트를 지원해 벽 설치, 모니터암 연결 등 좁은 책상 위나 협소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31만 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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