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40형 5K 초고해상도 커브드 모니터 ‘40LGD5K 나노IPS 5K 커브드’와 24형 덱스지원 ‘240FL75 IPS TYPE-C 터치 빅포터블’을 대상으로 옥션 지마켓 4월 아카데미 특가전을 진행한다.
먼저 40LGD5K 모니터는 기존 무결점 판매가 1,189,000원에서 24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94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그 다음으로 240FL75 빅포터블 모니터는 기존 무결점 판매가 279,000원에서 4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23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때 반드시 지마켓에서 제공하는 3% 할인쿠폰과 중복쿠폰을 모두 내려 받아 적용해야만 최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돼 발송된다.
4월 20일 목요일까지 하루가 남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비는 무료다. 사진을 곁들여 간단하게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5천원 또는 1만원도 증정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40LGD5K 나노IPS 5K 커브드는 40인치의 초대화면 크기에 5K 5120 x 2160(WUHD) 해상도의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지닌 모니터다.
좌/우로 엄청 긴 디스플레이에 2500R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청난 몰입감을 경험하게 만들어준다.
LG의 자랑인 나노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밝고 선명한 광시야각을 보여주며, 1개의 DP1.4 단자, 1개의 HDMI2.0 단자, 1개의 USB 타입C 단자, 1개의 USB-B 단자, 2개의 USB-A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를 사용하면 좌우로 광활한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제공하는 PC는 물론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 같은 게임콘솔, IPTV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TV로 활용도 가능하다.
USB 타입C 단자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DEX 기능을 지원하고, 60W PD 충전 기능을 지원해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연결하면 영상과 음성 신호는 물론이고 전원까지 한번에 공급이 가능하다.
최신 KVM 기술을 지원해 모니터에 연결된 키보드와 마우스를 2대의 PC에서 원하는대로 바꿔가며 사용 가능하다.
240FL75 IPS TYPE-C 터치 HDR 빅포터블은 기존에 큰 인기를 누린 230FL75 빅포터블의 후속모델이다.
기존 23인치 모델보다 1인치 더 커진 24인치 화면을 자랑하며, 기존에는 옵션으로 판매됐던 플렉서블 거치대를 이번에는 기본 구성으로 포함시켜 추가 구입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빅포터블 모니터는 플렉서블 거치대를 사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터치 입력이 가능하다.
타입C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빅포터블 2대를 연결하면 총 3대(트리플)의 화면으로 넓게 볼 수 있으며, 양쪽의 빅포터블 모니터에서 화면 터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USB 타입C 단자를 기본으로 품어 확장성이 우수하며, 삼성 덱스(DEX)를 기본 지원한다.
LG IPS 인셀 터치패널을 사용하는데 이 기술은 액정의 셀 안에 터치센서를 집어넣어 실제 터치하는 곳과 표시되는 곳이 일치하는 뛰어난 터치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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