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15.6형 화면을 가진 스타일리시 포터블 모니터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을 대상으로 N여름 주말특가를 진행한다.
크로스오버 미켈란은 초슬림 디자인에 풀메탈 재질, 그리고 감성 자극 디자인이 특징인 포터블 모니터다.
7월 21일 금요일부터 7월 28일 금요일까지 1주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기존 269,000원의 무결점 버전은 2만원 할인된 249,000원에 특가 판매한다.
포토상품평 작성시 네이버 포인트 5,000원도 증정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로 발송된다.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까지 없었던 극강의 스타일리시 알루미늄 디자인이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 커버를 적용해 나온 제품들이 많았다. 때문에 해당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한 대신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만족감을 주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은 과감하게 풀커버 알루미늄 디자인에 초슬림 & 초경량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포터블 모니터 중 비교적 대화면인 15.6형 IPS 패널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적용하지 않아 안티글레어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크기는 355(W) x 266(H) x 7mm 사이즈에 640g 무게를 적용해 풀 알루미늄 메탈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휴대를 쉽게 만들었다.
자석 탈착식 전용 커버 스탠드와 함께 알루미늄 메탈 스탠드를 추가 제공해 여기에 거치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을 지원해 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확대축소, 상하좌우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고, 모니터 OSD를 터치로 조작하는 신개념 입력방식을 지원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덱스(DEX)를 완벽히 지원해 보조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입력단자는 미니 HDMI와 USB 타입C로 이를 통해 외부기기에서 그래픽신호를 전달받는데, 이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 가능하다. 노트북에 연결하면 멋진 듀얼모니터로 변신한다.
간단한 사운드를 듣기위해 2W 스피커 2개를 내장했으며 HDR 기능도 꼼꼼히 챙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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