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Flash의 국내 유통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는 고급형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인 UPMOST에 이어 보급형 라인업인 'SAVEMOST'를 출시했다.
darkFlash SAVEMOST 83+ 시리즈는 정격출력 700W, 600W, 500W 이상 3개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3개 제품 모두 싱글레일 +12V 가용량 90%이상이다.
이로 인해 최신 CPU 및 GPU가 탑재된 시스템를 구성함에 있어서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하며 순간적인 전력 과부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PC를 지켜줄 수 있다. 최대역율 99%를 자랑하는 Active PFC를 사용하여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팬그릴 디자인은 UPMOST 시리즈와 동일한 스퀘어 패턴이 적용 되어, 통일감을 주면서도 효과적인 쿨링이 가능하다. 섀시 크기는 표준 ATX사이즈인 140x150x86mm로 통상적인 시스템에 장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고품질의 부품과 우수한 설계를 밑바탕으로 3년 무상 AS서비스를 적용하였으며, 구매 후 1년 이내 제품 불량 시 신품 교체 출고하기에 믿고 구매할 수 있다.
투웨이 관계자는 "비교적 짧은 기간이지만 UPMOST 시리즈를 통해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에 보급형 출시에 대해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이다. ‘지키다, 보호하다는 뜻의 SAVE와 ‘최고, 최상’을 의미하는 MOST를 합쳐, 최고의 품질로 여러분의 PC를 지켜내겠다는 의미를 부여받은 SAVEMOST 시리즈는 보급형 파워 서플라이 시장에 도전하는 darkFlash의 첫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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