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www.likemeliving.com, 대표 권오광)가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F 165 IPS’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32인치 크기 풀HD 해상도에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고주사율 모니터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적절하다.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시리즈는 선명한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두루 갖춘 라익미의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다. GL32F 165 IPS 또한 IPS 패널을 탑재, 상하좌우 선명한 시야각과 함께 sRGB 100%, NTSC 72%를 지원하는 뛰어난 화질을 표현한다.
디자인도 세련됐다. 라인의 경계를 없앤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에서 연속성을 자랑한다. 뒷면에는 LED 백라이트를 설계, 감성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가장 큰 장점은 165Hz 고주사율과 5ms 응답속도다. 높은 주사율을 통해 FPS나 RTS 게임은 물론 MMORPG에서도 더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한다. 특히 F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어, 중급 사양 그래픽카드로도 큰 화면과 고주사율을 느끼고 싶은 게이머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각종 게이밍 기능도 갖췄다. 지싱크 호환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해 화면 찢김 현상 등을 방지한다. 조준선 표시 및 화면 명암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게임 모드, 나이트 비전 기능도 탑재했다.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기능도 기본이다.
이 밖에도 3W+3W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틸트 기능을 갖췄다. HDMI 2개, DP 2개를 갖춰 확장성도 넉넉하다.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F 165 IPS는 출시를 기념해 50대 한정 일반 모델은 24만 9,000원, 무결점 모델은 26만 9,000원에 행사 판매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