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과 성인물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 평화롭게만 보이는 디지털 세계, 하지만 그 이면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불법적인 행동들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뒷골목들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자신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인식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를 확인하고 제재할 수 있는 수단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그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리낌없이 범죄를 저지르곤 한다. 쉽고 간단한 예로 저작권을 무시하는 불법 다운로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큰 잘못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최근에야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디지털 컨텐츠의 생산방법이 진화하면서 어느정도 틀을 잡아가고 있기 때문인지 과거보다는 인식이 강화된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최근 이슈가 되면서 떠오른 대표적인 문제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성인물로, 소위 아청법이라 불리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성인물이 공공연연하게 떠돌아 다니는 것이다. 아청법에 해당하는 영상뿐만 아니라, 별의 별 영상들까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부모님들의 무지를 틈타 연령에 맞지 않는 게임이나 기타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청소년들은 이러한 영상들까지도 아무 여과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은 문제다.  ▲ 상기 사진은 미국 로이터 뉴스의 자료이며, 본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여러 범죄들이 "전혀 그럴거라 생각지 못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사건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사회현상에 미뤄봤을 때, 성적과 품행 어느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고등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범죄자가 된다. 이런 이야기가 마냥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 없다. 하지만 의식이 있는 부모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하고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마땅히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도 있다. "어느날 열심히 공부하던 아들의 인터넷 강의 자료를 열어봤더니 낮뜨거운 음란물이 열리더라"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에게 24시간 감시하지 못한 여러분이 잘못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러한 일들이 있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성인물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판매되는 PC들은 정품인증을 통해 타이태니엄 2012 정품 백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정품 백신에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까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은 그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타이태니엄 백신의 [도구(Tools) - 보호자 통제(Parental Controls)] 옵션을 통해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불법 음란물 접근을 막을 수 있고, 자녀의 나이에 따라서 인터넷이나 PC 사용시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종합적인 자녀보호 시스템을 제공한다. 
역시나 논란거리가 있긴 하지만 셧다운제가 등장할 정도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현상을 막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타이태니엄 백신은 지금까지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으로만 알려져왔지만, 사용법을 살펴보면 더욱 안전한PC사용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도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점차 조립PC의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가 부각되면서 관심을 갖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인텔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정품 백신 타이태니엄 2012는 값비싼 인텔 코어i7 CPU가 탑재된 PC부터 저렴한 셀러론 프로세서 탑재 PC까지 공평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는 방법은 인텔 CPU패키지나 조립PC 측면에 부착된 정품 QR코드로 정품 등록 후 이메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이대로 괜찮은가? 성 & 범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청소년층
김민태
2012.12.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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