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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의 인사와 함께 PC방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제품과 엔비디아가 왜 PC방에서 우수한가를 홍보로
세미나가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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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비디아는 PC방에서 드라이버의 안정성과 성능때문에 타사보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가 99%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그 중 현재
GTX560, GTX250, GTX460이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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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선욱 부장의발표가 시작되었다. 게임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설정에 대해 설멍하면서 PC방에왜 GTX600시리즈가
필요하며 적합한가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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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는 1920x1080의 풀HD 모니터면 충분하고, 이 모니터에서 30프레임에서는 살짝 끈김이 보여
게임을할수 있을 정도며, 부드럽게 즐기고자 하면 60프레임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PC방에서 풀HD 모니터 사용시
46~60프레임이 되어야 장시간 게임시에도 피로가 덜하며 PC방 고객이 만족하며 다시 올 수 있는 PC방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타사 HD7950에서는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프레임드랍이 발생하지만, 자사 660Ti 에서는 전혀 그런 현상없이 게이밍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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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500시리즈에서 문제되었던 발열 소비전력 문제를 모두 해결한 GTX600시리즈에는 불만 사항이 없다는점을 강조하며,
PC방에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할때 GTX 650, 650Ti, 660을 추천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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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만의 PhysX 기술을 통하여 게임에서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하였다. 다만, PhysX 설정시 프레임
하락이 일어나기 때문에 손님이 만족하는 프레임안에서 PhysX를 설정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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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600 시리즈에서 적응형 수직동기화로 수직동기화 상태에서도 화면왜곡(스티어링)이 발생하지 않는 기술을 설명하며, PC방에서
전력소비를 아끼기 위해 수직동기화를 권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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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boost 기술을 통해 필요에 따라 그래픽 카드의 성능과 소비전력을 자동적으로 변경하기 때문에 PC방의 소비전력을더
낮출수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오버 클럭이된 그래픽 카드에서도 지원되기 때문에 하이엔드 시스템에서도 전력을 아낄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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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600 시리즈에서 새로 선보이는 FXAA, TXAA 기술과 함께 신작 게임인 아키에이지를 통해 테셀레이션, HBAO,
DDOF Bokeh 기술을 선보였다. 김선욱 부장은 GTX660 이상에서는 TXAA를 추천하며, 650Ti 이라에서는 TXAA시
프레임 드랍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FXAA설정을 권장한다고 하였다. 사물이 많은 아키에이지에서 HBAO를 통한 고화질의 건물
텍스쳐를 볼 수 있으며, DDOF 기술을 통해 타사 그래픽카드보다 강력한 아웃포커싱 기술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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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최신기술은 TXAA와 FXAA의 On/Off 비교해서 보여주며, 세미나에 참가한 PC방 업주들에게두 기술의 장점과
차이점을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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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에서 DDOF Bokeh 기술을 통해 아웃포커싱이 강조되어 입체적인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
아키에이지에는
아직 TXAA가 아직 안되서 게임 개발사와 같이 개발중이여, 지금은 FXAA로 설정하고 2월말 정도에 패치를 받아서
게임에서 FXAA로 설정하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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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수직동기화 설정시 25%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으며, 그래픽카드 교체만으로도 1년간 200만원 이상
절약할수 있다고 강조하며 PC 경영에 필요한 유지비용을 최대한 아낄수 있어 GTX600은 PC방에 매우 적합한 그래픽 카드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PC방에는 GTX 650, 650Ti, 660을 추천하였는데, 고객이 고사양 게임을 쾌적하기 즐기기 위해서는 650Ti을
권장하였으며, GTX660 설치시 전국에서 상위 10%내의 최고 성능을 가진 PC을 만들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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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주들의 질문 중에는 파워를 몇W 제품을 써야 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에 김선욱 부장은 GTX660
사용시 최소 정격 450W파워를 사용하여도 충분하며, 500W면 여러 USB장비나 여러개의 HDD를 장착하고도
안정적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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