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마우스는 렉스마 M722 더팻 이다. M722 더팻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과 강아지를 좋아하는 모든 유저들을 위해 만들진 애견가용 마우스이다. 디자인은 강아지 사진을 마우스에 인쇄해 애견가라면 눈독 들일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단순히 강아지 사진 때문에 애견가용 마우스라고 설명하는 게 아니다. M722은 AKC(American Kennel Club)의 라이센스하에 출시된 제품이라 수익금 일부를 AKC에 기부하고 있다. AKC란 미국컨넬클럽으로 1884년 설립된 애견 협회로 순수혈통견을 보호 및 장려하고 견종 표준을 만드는 단체이다. 이처럼 애견가라면 눈독 들여 볼만한 마우스 M722 더팻의 리뷰를 보도록 하자
마우스 디자인은 총 3개이며 마우스 규격은 동일하여 필자는 프렌치불독과 토이 레드푸들 이 2종이 인쇄된 마우스를 대표로 사진 촬영을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없는 선택 M722 더팻은 인간의 가장 절친한 친구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의 마우스이다. 아담한 크기와 귀여운 강아지 사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구매 금액의 일부를 AKC에 기부하고 있어 전 세계의 애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추가로 렉스마의 독자적인 기술인 Blue Trace기술로 유리와 같은 광마우스가 제약을 받는 곳에서 원활한 컨트롤을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똑 부러지는 기능과 애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마우스 렉스마 M722 더팻의 리뷰를 마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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