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게 된다. 특히 다른 FPS 보다 현실적인 요소를 많이 도입해, 플레이의 긴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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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22일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클랜 최강자전 오프라인 결선 대회와 서머 파티(SUMMER PARTY)를 오는 23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1,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8팀, 스팀 배틀그라운드 8팀 등 총 16개 클랜이 출전해 승부를 펼친다2025.08.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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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5 현장에 두 개의 부스를 선보였다. 자사 대표 타이틀인 배틀그라운드와 인조이 두 가지 테마로 부스를 꾸민 것인데, 그 중 배틀그라운드 부스는 게임 시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만큼 행사 첫 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했는데, 배틀그라운드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2025.08.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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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37.1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했다.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와 컬래버레이션,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 UGC 알파의 확대 오픈, 픽셀 아케이드 모드 ‘POBG’의 한정 재도입 등을 선보였다. 부가티와 협업을 통해, 차량 '쿠페 RB'에 부가티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시론에 기반한 스페셜 탈 것 스킨 2종이 새롭게 적용된다2025.08.14 09:33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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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10번째 전장 ‘론도’가 출시된다. 8x8km 사이즈 대형 맵으로, 역대 배틀그라운드 맵 중 플레이 가능한 육지 지역이 가장 넓다. 개발진은 넓은 공간을 채우기 위해 동양풍 분위기와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오브젝트 및 건물을 다양하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직접 체험해본 론도는 확실히 이전 맵들에 비해 다채롭다고 느껴졌다. 중국이나 홍콩 같은 중화권 지역 색채가 가미된 맵 디자인과 신규 총기 및 차량, 추가 시작 비행기 시스템은 새로움을 줬다. 단순히 에란겔이나 비켄디 등 기존 맵 일부를 섞은 것과는 다른, 론도만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졌다는 의미다2023.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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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가 6.2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 플랫폼에 8 대 8 팀 데스매치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타 FPS 게임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전 모드로, 10분 안에 먼저 50 킬을 달성한 팀이 승리합니다. 사실, 총싸움에 약한 제게 실제 총격전을 방불케 하는 배틀그라운드는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8 대 8 팀 데스매치에서는 파밍이나 전략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죽더라도 부활하고, 혼자가 아닌 일곱 명의 팀원들과 함께 한다기에 용기를 내 접속했습니다. 물론 민폐만 끼치며 죽기 일쑤였지만, 어째 팀원들이 제 멱살을 잡고 승리로 이끌어 줬네요. 생존하기만 급급했던 배린이의 8 대 8 팀 데스매치 체험기를 공개합니다2020.02.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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