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기 공격 등 온라인게임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액션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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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마비노기 영웅전에 최고난도 신규 레이드 '시공간 왜곡: 주시자의 신전'을 업데이트했다. 최대 8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주시자 요르드라가 보스로 등장한다. 과거에 봉인된 뱀 요괴 '요르문간드'의 화신을 자처하며, 왜곡된 질서를 위해 살육과 파괴를 서슴지 않는다. 요르드라는 이제 요르문간드를 깨워 더 큰 힘을 손에 넣으려 한다2024.11.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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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5일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 4 에피소드10 '길 잃은 자의 종말론'을 업데이트했다. 스렝을 격파하고 악신의 강림을 막기 위해 고대 제단으로 향하던 영웅 일행이 전쟁과 혼돈의 여신 '마하'의 술수로 '루 라바다'를 잃고 증오와 실의에 빠진 '스피노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신규 4인 레이드 '그릇된 고해'가 열린다2024.09.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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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일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영웅 '사냐'를 업데이트했다. 사냐는 전용 무기 '듀얼나이프'를 활용해 적 공격을 회피하고 빠르고 강력한 반격을 가한다. 주요 스킬로는 표식을 남겨 적을 추적하는 '미드나이츠 터치', 일정 시간 공격을 회피하는 '베니싱 댄스', 지속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댄싱 실루엣', 즉시 회피가 가능한 '이그리트 스텝'을 보유하고 있다2024.07.11 18:40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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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넥슨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여름맞이 신규 캐릭터 ‘미리’가 업데이트됐다. 대검을 휘두르던 여기사 ‘델리아’ 이후 약 2년 만이다. ‘미리’는 설정상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일족의 마지막 후예로,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 무기는 ‘드레이커’라 불리는 사슬 달린 쌍날검으로, 캐릭터 키를 훌쩍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2017.07.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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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흘란 평원에서는 ‘혼돈의 틈새’에서 나타난 감염체에 의해 변형된 몬스터들과 조우하게 된다. 지금까지 등장해왔던 ‘놀’이나 거미도 감염체의 영향을 받은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변형된 생명체 ‘모르부스’도 유저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신규 몬스터인 ‘모르부스’는 감염으로 인해 거대해진 팔을 휘두르거나 점액질을 뱉는 공격을 해온다. 개중에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불안정한 개체도2016.01.25 19:17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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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요 몇 달간 상당히 행복했습니다. 각종 온라인게임에 후덜덜한 미소년 캐릭터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지요. 게임 그래픽 기술이야 10년 전부터 눈부시게 발전해서, 어느 게임에서도 선남선녀를 만나볼 수 있게 됐지만 근래만큼 ‘아이돌’스러운 미소년 캐릭터가 많이 쏟아져나온 시기는 없었습니다2015.10.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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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의 개발팀 데브캣은 지난해 7월 오픈 일정이 미뤄진 것에 대해 개발자 노트에 이같이 밝혔다. 문제의 발단은 자이언트서버와 새도우채널 이었다. 애초 기획 당시 이 두 시스템은 ‘마비노기 영웅전’을 정상에 끌어 올리기 위해 데브캣이 만든 핵심 시스템이었다.2010.02.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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