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게임은 위험한 임무를 의뢰 받아 해결하고 그 보수금을 받아 살아가는 `제피르`, `린벨`, `바쉬론`의 세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RPG 게임으로서는 독특하게도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 대부분이 총기류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캐릭터별로 각자 다른 총기류와 수류탄을 장비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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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용 RPG 게임 `엔드 오브 이터니티`의 영문 버전인 `Resonance of Fate`를 3월 23일 발매한다.2010.03.18 16:46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3 RPG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2월 12일 정식 발매한다. `엔드 오브 이터니티` 발매를 기념하여 온라인(ATgame, 인터파크),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 로드샵에서 2월 4일(목)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2010.02.03 16:21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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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이터니티(영문명 Resonance of Fate)`는 `스타오션` 시리즈의 개발사로 알려진 ‘트라이 에이스(tri-Ace)’가 개발하고 세가에서 유통을 담당한 RPG 게임이다.2009.10.1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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