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4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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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 뒤를 잇는 영국 숙녀,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2007년 첫 출시된 레벨5의 ‘레이튼’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어드벤처 게임이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흡입력 있는 수수께끼 풀이로 국내를 비롯해 많은 게이머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 인기에 힘 입어, 현재는 없어서는 안될 레벨5의 간판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첫 타이틀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두 번째 작품 이후 시리즈가 발매되지 않는 바람에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2017.07.18 16:26 -
[앱셔틀] 나이츠폴, 구슬 대신 인간을 발사하는 핀볼게임 많은 게이머들이 윈도우에 내장된 번들게임으로 즐겼을 ‘핀볼’… 간단한 미니게임으로 생각하기 일쑤지만 사실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15세기 프랑스에서부터 즐겨왔다고 하니 ‘갤러그’보다 더한 고전게임인 셈이죠. 이처럼 기나긴 핀볼의 역사에서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다양한 장애물이 배치된 게임판에 구슬을 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게임이 이 불문율을 거침없이 깨뜨렸습니다. 지난 7월 1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카본아이드의 ‘나이츠폴’이죠
2017.07.17 17:24 -
[앱셔틀] 분위기 살아있는 '형님'들의 총격전, 마피아 리벤지 마피아게임 라인업에 국산 모바일게임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컨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에서 서비스하는 ‘마피아 리벤지’죠. 게임은 ‘타임 크라이시스’, ‘버츄어 캅’과 같은 건슈팅 장르를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총기를 활용해 다른 유저와 맞서는 대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게임 전체에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하는 세계관과 이야기가 더해지며 정통 마피아게임다운 매력을 자아내죠
2017.07.14 17:30 -
[앱셔틀] 우주 세스코 외계해충 박멸 액션 ‘에일리언 클리너’ 지난 6월 19일 출시된 인디게임 ‘에일리언 클리너’는 1인 개발자가 메카닉에 대한 로망을 담아 만든 게임이다. 좁은 공간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괴물을 상대하는 슈팅 액션게임인 ‘에일리언 클리너’는, 투박한 로봇의 묵직함이 살아있는 전투를 사실적으로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배경 스토리는 간단하다. 먼 미래에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여 곳곳에 우주정거장을 세운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외계생물의 침입이었다. 외계생물은 우주정거장이나 우주선의 연료실, 화물칸, 통풍구 등에 둥지를 틀고 살며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으며, 그에 따라 자연스레 외계생물 청소업체도 생겨나게 됐다. 플레이어는 바로 이러한 외계생물 청소업체, 쉽게 얘기하면 우주 세스코 신입사원 역할을 맡게 된다
2017.07.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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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음양사, '성덕'들 환호가 들린다! 올 8월 국내 출시를 예정한 모바일 RPG ‘음양사’가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국내 유저와 첫만남을 가졌다. 이 게임은 중국 넷이즈가 개발했으며, 카카오가 국내 서비스를 맡았다. 특히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인기 및 매출순위 1위,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7.07.04 17:35 -
[앱셔틀] 소녀전선, 총기와 사랑에 빠졌어요 중국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대만 퍼블리셔 룽청이 서비스하는 ‘소녀전선’도 이 중 하나입니다. 실존하는 총기를 아리따운 미소녀로 의인화한 게임이죠. 하지만 그 완성도는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캐릭터는 ‘덕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각 스테이지에 도전하게 만드는 전략성까지 갖췄기 때문이죠. 6월 30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어화가 진행되어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네요
2017.07.04 11:32 -
중국을 사로 잡은 일본 귀신, '음양사' 첫 비공개 테스트 '음양사'는 고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식신 수집형 RPG로, 지금까지 퇴치의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식신들을 자신이 직접 부린다는 독특한 설정을 자랑한다. 동양의 신비로움을 유려한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연출 기법, 풀 애니메이션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 등이 특징이다
2017.06.26 17:02 -
모바일 아덴왕국의 모습은? '리니지M' 첫날 스케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PC에서 즐겼던 게임을 모바일에 고스란히 옮겼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M’도 같은 전략을 택하며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간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온라인게임의 감성과 분위기, 콘텐츠를 모두 계승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열린 ‘리니지M’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오픈 첫 날, 모바일 ‘아덴 왕국’을 찾아가 보았다
2017.06.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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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99초 승부, 모바일에 맞춘 엑스컴 '탱고파이브' 지난 6월 15일,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신작 ‘탱고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가 출시됐습니다. 아무래도 ‘넥슨’ 게임이라 혹여 과금이 심하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천만의 말씀! 이번 ‘탱고파이브’는 개발진들이 ‘돈 잘 버는 게임’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탄생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열정이 게임에 잘 녹아있죠
2017.06.20 16:58 -
[앱셔틀] 플레이는 1시간, 하지만 여운은 긴 '모뉴먼트 밸리 2' 어스투 게임즈의 ‘모뉴먼트 밸리’는 잔잔한 이야기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앞세워 ‘감성을 자극하는 퍼즐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모바일 퍼즐 게임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모뉴먼트 밸리’가 2편으로 게이머들에게 돌아왔다. 건물을 돌리고, 길을 이어 붙이는 특유의 퍼즐 요소를 그대로 간직한 채 더욱 더 깊어진 스토리를 갖춘 ‘모뉴먼트 밸리 2’는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기 충분하다
2017.06.12 19:21 -
데스티니6, 수집욕 자극하는 ‘피규어’ RPG 공개 당시부터 독창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 RPG ‘데스티니6’가 오는 6월 8일 정식 출시된다. ‘데스티니6’는 영화 ‘설국열차’ 콘셉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지효근 알파카게임즈 대표가 개발을 맡았다. 이에 여느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그래픽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과연 ‘데스티니6’는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는 모바일 RPG 시장에서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2017.06.06 09:56 -
[앱셔틀] 밀리터리 모에화한 ‘완소여단’, 차별점은 노출뿐 비록 국내에서는 우익 성향 논란에 휩싸이기는 했지만, 함선을 미소녀로 의인화한 일본 웹게임 ‘함대 컬렉션’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인기를 의식한 탓인지 ‘함대 컬렉션’의 뒤를 이어서 무기를 미소녀로 의인화한 게임이 최근 여럿 나오고 있다. 6월 1일에 출시된 펀플웍스의 모바일 RPG인 ‘완소여단’도 그 중 하나다. 다시 말해 ‘완소여단’은 ‘함대 컬렉션’과 비슷한 게임이다
2017.06.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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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개복치에 돌연사가 있다면 잉어킹에는 ‘은퇴’가 있다 포켓몬과 개복치가 만났다. 지난 5월 24일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출시된 ‘튀어올라라! 잉어킹’이 그 주인공이다. ‘튀어올라라! 잉어킹’은 황당한 돌연사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던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개발사, ‘셀렉트버튼’이 만든 ‘포켓몬스터’ 모바일 신작이다
2017.05.29 19:35 -
[앱셔틀] SRPG 아닌 '모바일 턴제 택틱스류 전략게임’, 마제스티아 5월 25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마제스티아’는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개발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끌었지만, 실은 굳이 제작진의 인적 사항까지 거론하지 않아도 충분히 독특한 게임이다. 장르부터 국내에서 흔치 않은 ‘모바일 턴제 전략게임’이기 때문이다. 장르부터 국내에서 흔치 않은 ‘모바일 턴제 전략게임’이기 때문이다. 티노게임즈가 제작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마제스티아’는 국내 모바일 게임에서는 흔치 않은 ‘턴제 전략게임’이다.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사각 격자 지도 위에서 벌어지는 자원확보, 유닛 소환, 전략 마법 등 ‘마제스티아’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같은 고전 턴제 전략게임을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재미를 충실히 갖추었다. 여기에 모바일에 안 맞는 요소는 과감히 빼서 게임을 빠르고 간단히 즐길 수 있게 했다
2017.05.26 17:48 -
[앱셔틀]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직접 뛰는 '농구' 재미 여전 독특한 카툰 그래픽과 스릴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했던 ‘프리스타일’이 모바일로 돌아왔다. 5월 15일 정식 출시된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창유닷컴코리아가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을 이용해 만든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유저가 팀에 소속된 선수가 되어 직접 게임에 나선다는 점이다. 여러 캐릭터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는 많은 스포츠게임과는 달리,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는 정밀한 조작을 바탕으로 농구선수가 된 듯한 ‘직접 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농구 특유의 팀워크도 살아있다. 즉 다른 플레이어와 손발을 맞춰 ‘함께 뛰는’ 말이 살아있다.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루어 상대와 겨루는 원작의 대결을 그대로 녹여냈기 때문이다
2017.05.21 12:04 -
[앱셔틀] 뻔하지 않은, 여운 남는 국산 인디게임 '후엠아이' 지난 5월 7일에 발매된 ‘후엠아이: 도로시 이야기’는 오내모 스튜디오의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인격이 네 개로 분리된 소녀 ‘도로시’를 대화로 치료해 다시 한 번 온전한 마음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후엠아이’는 대화 과정에서 드러나는 드라마와 ‘소통’의 감동을 주요한 재미로 삼았다. 게임 내 추가 결제 요소는 없으며 가격은 2,200원. 별 부담 없이 시작해 잔잔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17.05.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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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 창유닷컴코리아에서 덩크슛! 모바일로 즐기는 3대 3 실시간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 2: 플라잉덩크'가 5월 5일까지 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게임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큰 흥행을 이룬 동명의 온라인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버튼 3개만으로 거리 농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간편한 조작과, 덩크 슛과 같은 화려한 기술 연출이 특징이다
2017.05.02 19:52 -
[앱셔틀] 모바일로 재래한 타임 크라이시스, ‘원티드 킬러' 모바일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손쉬운 접근성이다. 그런데 최근 정말로 ‘간단함’에 집중한 모바일 FPS 게임이 나왔다. 바로 지난 4월 18일에 출시된 인챈트인터렉티브의 ‘원티드 킬러’다. ‘원티드 킬러’는 ‘버츄어 캅’이나 ‘타임 크라이시스’처럼 자동 이동을 채택해 조작의 번거로움을 줄인 대신, 사격에서 오는 스릴과 쾌감은 최대화시켰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원티드 킬러’의 가장 큰 특징은 이동 조작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모바일 FPS는 조금이라도 이동을 조작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예를 들어 웰게임즈의 ‘스페셜 솔져’나 스마일게이트의 ‘탄’은 FPS 특유의 자유로운 3차원 이동방식을 그대로 이식했고, 이동의 부담을 최소화시킨 넷마블의 ‘백발백중’도 엄폐물을 찾아 숨는 이동은 직접 해야 했다. 이러한 자유도 높은 이동은 게임의 긴장감과 전술성을 배가시켜 주지만, 게임의 조작 난이도도 대폭 높아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반면 ‘원티드 킬러’는 과감하게 ‘이동’을 배제해 FPS의 최대난제인 ‘조작 난이도’를 줄였다. ‘원티드 킬러’는 ‘버츄어 캅’과 ‘타임 크라이시스’처럼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유저는 총만 쏘는 식이다. 덕분에 유저는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총 쏘는 재미에 집중할 수 있다. 엄밀히 따지면 FPS라기보다는 건 슈팅 게임에 가까운 셈이다
2017.04.24 18:13 -
넷마블, 펜타스톰으로 모바일판 '롤' 꿈꾼다 모바일 AOS에 넷마블게임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개발한 ‘펜타스톰’으로 모바일 e스포츠를 선도하겠다고 나선 것. 지난 ‘지스타 2016’에서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과 PC AOS와 크게 다르지 않은 구성을 보인 바 있다. 과연 ‘펜타스톰’은 이전에 나왔던 모바일 AOS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
2017.04.20 11:08 -
[앱셔틀] 외모는 SNG 속은 RTS,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지난 4월 13일, ‘앵그리버드’라는 유명 프랜차이즈를 내건 독특한 게임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로 ‘마을 건설’과 ‘모험’이라는 두 주제를 동시에 추구했다는 ‘앵그리버드 아일랜드(이하 아일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NHN 스튜디오 629가 제작한 ‘아일랜드’는 미지의 섬에 떨어진 ‘버드’와 ‘피기’가 합심하여 마을을 만들고 섬을 개발한다는 내용의 게임으로, 마을 건설 장르에 전투와 던전 탐사 등 모험적 요소를 결합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아일랜드’는 기존 마을 건설 게임의 약점이던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을 극복해냈다
2017.04.18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