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시즌2 C조 일정이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오늘의 매치업은 마이너의 기존 강자인 박동석, 김동현과 본선에서 안타깝게 내려온 고수 김주성, 송세윤의 대결이었다. 관중들은 두 진영 간의 싸움에서 누가 살아남을 지 주목했다.

20일(수), 블레스가 매일 주사위만 굴려도 다양한 선물이 넝쿨째 굴러들어오는 ‘굴려굴려 블레스마블’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게임 접속, 레벨 달성, 일일 지령 완료, 던전 및 RxR 콘텐츠 플레이 등을 통해 주사위를 획득해야 한다.

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안양 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

순위경기에서 랭커들이 사용한 선수들과 포메이션을 알아보는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3주차다. 지난 주 트레제게를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한 웨아가 확고히 입지를 굳혔다. 패치 후 포지션 별 TOP 3가 정해진 모습이다.

블레스의 공방전에선 초반 기세 싸움이 매우 중요하다. 힘싸움에서 승리한 쪽이 점수를 올리기 더 유리하고 벌어진 점수 차이를 좁히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초반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역전을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16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2 4주차 경기가 진행됐다. 명단을 보면 원창연, 강성훈, 강성호, 박준효가 눈에 띈다. 독특하게 모두 챔피언십 준우승자다. 함께 출전한 전경운, 정성민, 고재현, 이호 또한 만만치 않은 이름값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1승을 거두지 못한 채 만났다. 그렇기에 피 튀기는 승부가 벌어졌다.

물리적인 접촉이 아니라 가상의 인물과 대화를 주고 받는 것만으로 이러한 상호작용이 가능할까요? 평소 VR에서 이루어지는 감정 교류가 보다 깊은 몰입을 이끌어낼지 궁금했는데, 마침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만한 작품이 나왔습니다. 바로 진짜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듯한 EVR 스튜디오의 ‘프로젝트M: 데이드림’이죠

블레스의 리빌드 서버에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전에 리빌드 노트를 통해 공개됐던 ‘초월 강화, 승계, 정기’ 등 아이템 성장에 관련된 대부분의 시스템이 추가됐으며, 리빌드 피드백을 통해 받았던 의견에 따라 콘텐츠의 일부가 수정됐다.

15일, 피파온라인3는 17일까지 9월 주말특별상품 판매를 실시했다. '신규 레전드 패키지'로 준비한 이번 상품은 최근 출시한 컨티넨탈 챔피언(이하 CC)시즌까지 만나볼 수 있어 화제다.

최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4차 산업 혁명’에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인공지능과 함께 할 미래가 인간에게 득이 될까 실이 될까 하는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질 높은 삶을 누리게 될 수도, 기계한테 일 자리를 뺏기고 끔찍한 통제를 받으며 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엇갈린 인공지능에 전망은 학계뿐 아니라 대중적인 관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수많은 SF작품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게임 중에도 ‘인공지능의 양면성’이라는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작품이 있다. 바로 거대 로봇을 타고 전장을 누비는 온라인 FPS게임 ‘타이탄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