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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15레벨부터 39레벨까지 ‘사냥 퀘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점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40레벨부터는 슬슬 레벨 업이 쉽지 않아진다. ‘리니지M’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신 40레벨이 되면 다양한 재료 아이템과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열린다. 바로 ‘시련던전’이다. ‘시련던전’에서는 1,500,000 경험치를 주는 임무 여섯 가지를 각각 하루 한 번씩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는 40레벨 초반을 기준으로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 총량 5%에 해당하므로, 여섯 임무만 완료해도 하루 순식간에 30%를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빠른 레벨 업을 원한다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다2017.07.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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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피파온라인3는 3vs3 롤플레이 모드를 추가했다. 1:1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상호 간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감독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모드 적응에 어려움을 느껴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다.2017.07.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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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에선 레벨에 따른 적중 보정이 있다. 낮은 레벨의 몬스터 또는 유저가 높은 레벨의 대상을 공격하면 대부분이 빗나가고 피해를 전혀 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본인 보다 레벨이 높은 대상을 만나면 반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죽기 일쑤다.2017.07.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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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피파온라인3는 '폭풍성장 주말 버닝'을 실시한다.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버닝 이벤트는 다양한 시즌을 무더기로 만나볼 수 있어 화제다. 기존 버닝과 같이 접속만 해도 이벤트 참여가 된다. 또한 접속시간을 60, 120, 180분 달성할 때마다 보상이 다르다.2017.07.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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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숨 쉴 틈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격한 전투다. 그렇기에 실제로 ‘둠’은 초기에 의도적으로 스토리를 배제한 것으로 유명했다. ‘둠’으로 일약 스타 개발자가 된 존 코멕이 한 “게임에서의 스토리는 포르노에서의 스토리와 같다”라는 말은 게임 개발업계에서 명언이 됐다. 그런데 단순히 괴물을 쏴 물리치는 게임인줄 알았던 ‘둠’도 실은 나름의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다2017.07.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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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소식 코너 ‘리빌드 노트’를 통해 ‘리빌드 프로젝트’ 관련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노트에는 ‘채집’과 ‘제작’ 시스템의 개편과 신규 콘텐츠인 ‘승단’, ‘공방’에 대한 정보가 주를 이뤘다.2017.07.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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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피파온라인3는 폭풍성장 썸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가장 큰 이슈라면 역시 새롭게 추가되는 얼티밋 베스트다. 지난 번 출시한 얼티밋 레전드의 열화 버전으로 똑같이 호나우두, 마라도나, 앙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이스온도 똑같다.2017.07.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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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리니지M’ 가이드에서는 시작부터 15레벨까지의 튜토리얼 과정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길 차례다. 이어서 하게 되는 16레벨부터 39레벨까지는 ‘사냥 퀘스트’만 수행해도 아직 쉽게 레벨 업 할 수 있는 초보자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우선 숙지해야 할 것은 바로 소모성 아이템, 장비, 버프 등을 관리하는 ‘자원관리’다. 튜토리얼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제’를 비롯한 소모성 아이템이 제공됐고, NPC들이 버프를 걸어주었으므로, 플레이어가 자원을 관리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직접 소모성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버프를 거는 등 보급에 신경 써야 한다. ‘자원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사냥 난이도는 대폭 상승하며 그에 따라 레벨 업 속도도 더디어지기 때문이다2017.07.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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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레스가 공식 홈페이지 ‘리빌드 노트’를 통해 ‘성장’에 이어 ‘전투’ 부문 정보를 게시했다. 이번 노트에는 새롭게 추가되는 ‘스킬 성장 시스템’과 ‘컴뱃 보너스’에 대한 정보와 개편되는 ‘전투 타격감 및 스킬 반응성’과 ‘전투 BGM 변경’ 등이 담겨있었다.2017.07.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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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의 7월 마지막 시간이다. 마지막까지 각 부문의 정상은 익숙한 얼굴로 채워졌다. 공격수의 M. 반 바스텐, 수비수에는 J. 스탐, 그리고 골키퍼는 E. 반 데 사르가 자리를 지켰다. 다만, 미드필더 쪽은 여전히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나갔다.2017.07.2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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