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영상은 넥슨의 신작 RPG '메달 마스터즈'입니다. '메달 마스터즈'에는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합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스킬을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하면 효과가 강력해지는 전투 시스템입니다.

'드루와던전'의 핵심은 끝없이 단계가 올라가는 무한 스테이지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및 반복을 통해 기본 무장만 갖춘 주인공 '영웅'을 육성해야 합니다. 영웅은 성장하면서 무기를 갖추고 마법을 습득합니다. 이때 육성 방향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은 달라집니다. 육탄전, 저격, 마법 위주 공격으로 전투가 차별화되며 중갑 입은 기사, 무녀, 해적, 드루이드 등 겉모습도 달라집니다.

아이마 꿀 사냥터, 두 번째는 잊혀진 용족의 유적지입니다. 잊혀진 용족의 유적지는 중앙요새에서 이동 술사를 통해 갈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쉬운 탓에 아직 전설 아이템을 갖추지 못한 유저가 솔로 플레이를 하기에 좋은 사냥터 입니다.

오늘 소개할 전술은 다수의 광역 기술을 바탕으로 '몰이사냥'이 가능한 버서커의 스킬 덱이다. 블레스 게임메카 ID '냉면은육수'님은 몬스터를 한 번에 처치할 수 있는 스킬 세팅을 '전술 연구소' 게시판에 공유해주었다.

블레스는 다른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형태의 '아이템 파밍'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던전, 일부 콘텐츠들의 보상이 재료 아이템 재료로 지급되고, 두, 세 단계의 제작 과정을 거쳐야 한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키보드 액션 RPG 아이마는 메인 퀘스트를 통해 45레벨까지 쉽게 육성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메인 퀘스트가 끝나는 47레벨 이후 뚜렷한 루트가 정해지지 않은 탓에 많은 유저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데요.

'소닉 대쉬'에는 '소닉', '테일스', '너클'을 비롯한 '소닉'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인 게임에는 노란색 링과 주인공이 등장해 과거 오락실을 주름 잡았던 인기작 '소닉 헤지훅2'를 연상하게 합니다.

플레이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1인칭 시점으로 먼 거리의 과녁에 화살을 적중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는 현실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소나무 숲을 포함한 4개의 배경이 3D로 제공될 뿐 아니라 풍향, 풍속이 화살의 궤적에 변화를 줍니다.

오늘 소개할 전술은 장비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반드시 들러야 하는 '파탈라 폐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인저의 스킬 덱이다. 블레스 게임메카 ID '이연희'님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연구한 스킬 세팅을 '전술 연구소' 게시판에 공유해주었다.

블레스에는 가디언, 레인저, 어새신, 버서커, 팔라딘, 메이지 총 6가지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각각 다른 특징과 기술들로 무장하고 있고 사용하는 핵심 기술에 따라 역할이 세분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