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는 물리 엔진을 적용되어 사실적인 레이싱이 구현됩니다. 플레이어는 초반부터 스포츠카를 얻고 자유롭게 도시를 누빌 수 있습니다.

'길건너 친구들'은 100개 이상의 레트로 캐릭터로 길을 건너는 게임입니다. 이동한 거리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고, 맵의 규모는 무한대입니다. 목적은 단순하지만 그 과정은 생각보다 험난합니다. 길을 건너는 도중 플레이어는 자동차, 기차의 위협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애니팡2'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을 더한 퍼즐 게임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900개 이상의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초원과 우주, 광산, 산림, 폭포 등 다양한 월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아이템과 신규 블록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지난 2014년 12월에 150여 개국에 출시된 롤 플레잉 게임입니다.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크루세이더는 타락한 다섯 여신을 구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low Hockey'는 두 가지 테마와 네 가지 난이도를 제공합니다. 한 경기는 7점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과정 없이 곧 바로 가장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쉬운 레벨 에서 충분히 연습하여 가장 높은 레벨인 insane을 클리어해 보십시오.

'스틱맨 전사'는 현실적인 물리학을 구현한 비트 게임입니다. 간단한 컨트롤을 사용하여 상대를 격파하고 놀라운 묘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스틱맨 전사'에서는 여러가지 캠페인이 마련되 있습니다.

'판다팝'은 못된 개코원숭이들에게서 귀여운 아기 판다를 구출하는 내용의 퍼즐 게임입니다. 전략적으로 버블을 마추고 터뜨려 아기 판다를 엄마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판다팝'은 독특한 장애물이 포함된 1000개 이상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번 미소녀메카에서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제작사인 주식회사 노츠가 태동한 이야기부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지금까지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비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뤘는데요. IP의 힘이 얼마나 센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 타이틀의 수도 상당합니다. 이번에 다룰 작품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는 ‘페이트’ IP에서 뻗어나온 여러 가지들 중, 가장 정식 후속작에 가까운 작품이라고 평해지는 타이틀입니다

27일(수), 네오위즈 게임즈의 블레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OBT에 발맞춰 '출석 체크'와 '블레스로 접속하라!' 이벤트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가' 27일, 오전 8시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7년 간 제작한 게임으로,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대표를 필두로 국내 대형 MMORPG 제작 경험을 가진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3로 개발한 작품이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첫 날 기존 12개에서 4개가 추가된 총 16개 서버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