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는 이엔피 게임즈가 지난 2015년 10월에 출시한 3D 액션 MMORPG 게임입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클래스의 전직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머 블레이드'는 메인 캐릭터와 병력을 배치해 적과 싸우는 디펜스 방식의 게임입니다. 적 유닛을 몰살시키거나 벙커를 파괴하는 것이 승리 조건입니다. 이는 과거 유행했던 팔라독과 유사한 전투 방식입니다.

'히트'는 지난 2015년 11월 18일에 출시된 3D RPG 게임입니다. 출시 당일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차에도 중국과 이집트의 강세로 공방전이 마무리됐다. 로마는 본인들이 뺏겼던 신대륙 영토를 되찾기 위해 시작부터 중국을 공격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2시 30분, 스위스 취리히 콩그레스하우스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5년 발롱도르 수상자를 발표했다. 발롱도르는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기자단의 투표로 선정되며, 41.33%의 표를 받은 리오넬 메시가 올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되었다.

'붐비치'는 2014년 3월에 출시됐으며 기지를 방어하고 공격하는 게임입니다. '블랙가드'라는 주 적을 상대하면서 섬들을 해방시킬 때마다 원주민들의 보상과 열대 낙원의 비밀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신대륙 거점을 호시탐탐 노리던 중국이 이번 일차에 공격을 시도했다. 중국은 우선 모든 병력을 전진배치해 혹시 모를 적군의 공격에 대비했고, 이후 일부 인력이...

각 문명들은 공방전이 시작되기 전 결전 병기인 ‘힌덴부르크 비공정’을 제작하고자 자원을 모았고, 로마와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가 제작에 성공했다. 중국은 자원 및 인구 부족으로 비공정을 제작하지 못했으며, 3국이 치열한 중앙 전투를 하는 사이 게릴라 형식으로 빈집을 노렸다. 특히, 중국은 사실상 1위는 무리라고 판단됐기 때문에 로마보다 아즈텍과 이집트를 집중적으로 공격했으며, 점령지 일부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비공정 전투로 진행된 중앙 싸움은 결국 로마의 승리로 돌아갔다. 로마는 중앙의 황금과 알류미늄 자원을 대부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22시 공방전에는 넘치는 자원을 바탕으로 탱크와 재플린을 대량 생산해 이집트와 아즈텍의 점령지를 공격했다. 이집트는 로마에 대항해 최대한 본인들의 자원지를 지키고자 수비에 전념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점령지를 로마에게 내주며 뒤로 밀려나게 됐다. 한편, 아즈텍은 로마와 이집트, 그리고 중국의 시선이 중앙과 6시 지역에 쏠리는 사이 안정적으로 12시 지역을 장악했으며, 로마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굳히고자 그리드를 늘려나갔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메이플스토어에서 귀여운 굿즈들과 맛있는 음료를 선보였는데요, 한 번쯤은 방문해 보셨나요? 서울 강남에서 여러분들의 작은 휴식처가 되었던 메이플스토어가 1/14(목)까지만 운영될 예정입니다.

'용사는 구직중'은 2015년 12월 20일 출시됐으며 최대 5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고 스테이지를 돌파해 나아가는 구성입니다. 별도의 로비나 메뉴 화면이 없기 때문에 처음 시작 시부터 전투를 끊임없이 치르게 됩니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스킬만 수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레벨 업과 장비 교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