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
지구 2주 01세션 1일차는 4개 문명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 졌지만, 누구 하나 큰 이득을 가져가지 못했다. 지금까지 있었던 세션 중 가장 인구 밸런스가 맞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항상 세션 초기에 열세를 보였던 중국 조차...2016.01.08 05:36
-
판게아 1주차엔 로마 vs 아즈텍, 그리고 이집트 vs 중국의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18시 공방전 초반엔 로마가 우세한 인구를 바탕으로 아즈텍과 이집트를 동시에 공격했다. 하지만 두 문명을 동시에 상대하기 버거웠고,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때문에 로마는 중간에 방향을 틀어 아즈텍에만 집중 공격을 가했고, 이집트로의 공격을 잠시 멈췄다. 중국은 3문명에 비해 전쟁 횟수가 적었으며, 이집트와 일부 점령지를 두고 다퉜을 뿐 별다른 행보가 없었다. 20시 공방전이 시작되자 본격적인 4문명의 전쟁이 시작됐다. 로마는 아즈텍과 영토를 두고 다퉜으며, 이집트는 중국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특히, 이집트는 로마의 침공이 멈추자 집중적으로 중국의 본토를 노렸고, 일부 점령지를 획득했다. 이집트의 기습 공격을 받은 중국은 처음엔 일부 피해를 봤지만, 이내 22시 공방전에 반격을 시작했다. 중국은 본인들의 영토를 침공한 이집트를 몰아내고 동시에 이집트의 본토를 침공했으며, 일부 본토 영지를 빼앗았다. 한편, 20시 공방전 이후로 지속된 로마와 아즈텍 전쟁은 로마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로마는 대부분의 아즈텍 점령지를 빼앗았으며, 도시를 철거하지 않고 그리드 영역을 넓혀 아즈텍의 신 도시 건설을 저지했다.2016.01.08 05:33
-
7일(목), 피파온라인3는 정기 점검 종료 이후 '전설을 계약하라!(이하 전설 계약)'를 포함한 총 4개 이벤트를 시작했다. 직전에 진행된 이벤트의 연장선에 있는 항목도 있지만, 보상과 개수에서 역대급이란 점은 명확하다.2016.01.07 19:17
-
1월 2일(토)부터 1월 7일(목)까지 아이마가 주최하는 PC방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해보신 적이 있나요? '아이마 PC방 게릴라 투어'는 사전에 공지된 PC방에 넥슨 관계자들이 기습적으로 찾아가 아이마 유저들을 찾아내고, 특별한 미션을 부여하여 넥슨 캐시와 상품을 주는 이벤트랍니다.2016.01.07 18:16
-
네오위즈게임즈는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블레스' 공식 홈페이지를 7일 오픈했다. 이번에 선보인 페이지는 ‘블레스’의 공개서비스 버전을 알리는 홈페이지로, 상세한 게임소개부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2016.01.07 17:38
-
7일(목), 넥슨이 서비스하는 키보드 액션 MMORPG 아이마가 정기 점검 및 게임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 후에는 신규 던전인 '망각의 성소'가 등장하고 직업간 밸런스 조절이 이뤄졌다.2016.01.07 11:31
-
아이마 랭커들의 정보를 샅샅이 살펴보는 랭커정보실. 오늘 인터뷰에 응해준 것은 '네모의 꿈' 길드의 마스터 '코비'이다. 궁수 45위인 그의 스킬트리를 살펴보고 내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어보자.2016.01.07 10:29
-
게릴라 이벤트는 전국 방방곡곡 PC방에 찾아간 아이마 게릴라 요원을 만난 뒤 간단한 미션을 달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투어는 7일까지 진행되고,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넥슨캐시 쿠폰과 음료를 증정한다. 여기에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하고, 아이마 캐릭터 30레벨을 달성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넥슨캐시 2만원과 고급 키보드, 헤드셋, 사운드카드도 지급한다.2016.01.06 19:04
-
개발사가 넥슨이라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는 ‘마비노기’와 ‘메이플스토리 2’ 간에 느닷없는 공방전이 벌어졌다. ‘메이플스토리 2’에 음악 연주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후 악보 ‘불펌’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지난 12월 28일, ‘메이플스토리 2’에는 음악 연주 시스템이 추가됐다. 유저 콘텐츠를 강조한 ‘메이플스토리 2’ 특징에 걸맞는 업데이트였다. 하지만 문제는 ‘메이플스토리 2’ 유저가 비슷한 시스템을 지닌 ‘마비노기’ 악보 코드를 게임 내에서 판매하면서 발생했다. 기존 코드 제작자인 ‘마비노기’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2016.01.05 21:23
-
올해는 출시를 앞둔 신작 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현재 확인된 것을 모두 모아도 8종에 불과하다. 그러나 장르 다양성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다. MMORPG는 물론이고 AOS, FPS, 그리고 레이싱까지 취향 따라 골라잡을 수 있을 만큼 선택지가 많아졌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소수정예’ 온라인 신작은 과연 얼어붙은 온라인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게임메카는 2016년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한 온라인 신작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2016.01.05 20:03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