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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A 비서럴 스튜디오 폐쇄 결정은 많은 게이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물론 EA가 실적이 부진한 스튜디오를 정리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비서럴은 명성 높은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요람으로, 이 스튜디오의 폐쇄는 곧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동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2017.10.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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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마이너의 4강 1경기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금일 맞붙게 되는 두 선수는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있어 관중들이 관심을 가졌다. 8강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김주성과 최소 득점 진출자 차현우의 대결이기 때문이다.2017.10.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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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랭커들이 사용하는 선수와 포메이션에 대해 알아보는 피파온라인3 메카 랭킹, 10월의 네 번째 시간이다. 이번 주 지표를 살펴보면 그간 얼어붙었던 순위에 변동이 나타났다. 특히, '스말사'로 불린 스탐, 말디니, 사네티의 순위가 교체됐다. 7월 2주차에 시작한 스탐의 정상 유지 구도가 무너진 것이다.2017.10.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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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에 하이란의 수도를 뺏겼던 ‘원펀맨’이 이번 쟁탈전에 다시금 지도자의 자리를 꿰차고자 나섰다. 자발적으로 나선 많은 길드원들의 도움으로 전투 아이템 및 재료를 충분히 준비해 공성 병기를 제작했고, 쟁탈전 당일 접속률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평소 길드와 인연이 있는 ‘창조, 인연, 너나잘하세요’ 등에서 용병 인원을 받아 대규모 공격 군단을 구성했다.2017.10.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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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의 8강 2그룹 경기가 진행됐다. 황제 김정민과 강력한 우승후보 원창연, 강성훈, 무서운 신예 박상현이 맞붙었으며, 강성훈이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승부 끝에 4강에 진출한 선수는 김정민과 원창연이었다. 그 중 3연패에 도전하는 김정민을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다.2017.10.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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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7 시즌2 8강 2그룹 경기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하는 김정민을 지난 시즌 준우승자 강성훈, 3위 원창연이 막아 섰고 조별리그에서 의외의 선전을 보인 신예 박상현이 출전했다. 화려한 명승부 끝에 4강에 진출한 것은 김정민과 원창연이었다.2017.10.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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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리듬게임 18년 경력의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를 11년간 운영 중인 Ryunan이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게임 황무지로 불렸던 수유의 오아시스 '아케이드 원'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혹은 전혀 몰랐던 아케이드 게임의 세계로 Let's GO2017.10.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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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더 브라위너(EC)의 시세 상승이 이적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축구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상이 피파온라인3 이적시장에 적극 반영된 결과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한 후 CM에서 활약 중이며, 펩 감독 특유의 티키타카 전술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날카로운 패스와 왕성한 활동력, 필드를 지배하는 모습에 수요가 증가한 모습이다.2017.10.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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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매되자마자 '올해의 GOTY감'이라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게임이 하나 있다. 워너 브라더스의 RPG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다. 게임성, 서사성, 유명 IP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이 게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흥행 중이다. 그런데, 사실 이처럼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섀도우 오브 워'도 한 가지 논란에 휩싸여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세계관이다. 얼핏 보기에는 '반지의 제왕' 세계관으로 만든 게임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니라는 것이다2017.10.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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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위인의 모습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개조하여 작품에 선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위인이 살아남아서 현대의 악당으로 활동하거나, 실존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이야기 등이 있죠. 이처럼 소설,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부 작품 중에는 ‘그래도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위인인데,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죠2017.10.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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