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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온라인, 만화 속 주인공처럼 변신한 천재 공학자 '니키'
니피는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영웅으로, 그 인기에 비례해 의상카드 제작 니즈가 많았다. 이에 부응해 이루어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융족 천재 공학자 니피가 인간화하여 마치 만화영화에 나올 법한 캐릭터로 변신하였고, 니피의 수호자이던 '킹왕짱' 오우거는 기갑 오우거로 업그레이드되어 니피 의상카드를 기다리던 유저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2013.11.28 17:12 -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2, 더 귀여워진 여신들이 PS비타로 들어오다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2'는 PS3로 발매된 '초차원게임 넵튠 MK2'를 PS비타로 이식 및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전작의 주인공들이 최종 보스 '마제콘'에게 패배하여 황폐화된 게임업계를 구하기 위해 일어선 새로운 여신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대거 추가되었으며, 전투 템포 조정 및 그래픽 조정 등이 이루어졌다
2013.11.28 10:52 -
진 건담무쌍, 귀여운 곰인형! 전장에 뛰어들다
'진 건담무쌍'은 '기동전사 건담'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무쌍 액션 게임이다. 120기 이상의 플레이어블 기체가 등장하며 '오피셜 모드'에서는 원작의 다양한 명장면을 게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얼티밋 모드'는 역대 건담 시리즈 주요 캐릭터가 한 자리에 모여 전투를 벌이는 새로운 모드로, 다양한 시츄에이션의 시나리오를 만날 수 있다.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분기가 발생하기도 한다
2013.11.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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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 3DS로 진격한 거인들
'진격의 거인: 인류 최후의 날개'는 만화 '진격의 거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3D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조사병단의 일원이 되어 입체기동장치를 활용, 인류를 위협하는 거인을 토벌하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원작의 주요 캐릭터 시점에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 외에 오리지널 캐릭터를 작성하여 최대 4명이 함께 거인과 전투를 벌이는 '월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2013.11.28 10:34 -
GT 레이싱 2, 사실적인 운전에 초점을 맞추다
섬세한 운전 실력을 뽐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이싱 게임이 18일 출시됐다. 바로 게임로프트의 ‘GT 레이싱 2’다. 게임로프트의 레이싱게임 중 가임 유명한 것은 ‘아스팔트’ 시리즈지만, 거친 드리프트나 공중을 나는 액션, 상대 차량을 전복시키는 전투적인 주행 등은 현실적인 운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좀 더 사실적인 운전에 초점을 둔 ‘GT 레이싱 2’이며, 바로 오늘 소개할 게임이기도 하다
2013.11.28 10:18 -
아르카디아스의 전희, 여왕님을 도와줄 다양한 캐릭터들
'아르카디아스의 전희'는 몬스터가 창궐한 대륙 웰텍스를 무대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슈베르트의 공주 '프륨'의 이야기를 그린 횡스크롤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프륨을 조작하여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홀로 수많은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와 900종 이상의 무기, 다채로운 연속 공격과 거대 몬스터 등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2013.11.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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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각 캐릭터의 스토리에 주목하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상정과학(想定科學) 어드벤처 게임 '슈타인즈 게이트'의 속편이다.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은 주인공 오카베 린타로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이어간 전작과 달리 각 등장 캐릭터의 시점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하여 당시 각 라보멤들의 생각과 감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13.11.27 11:58 -
리니지, 15년간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다
'리니지'는 만화 '리니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1세대 온라인 MMORPG다. 핵 앤 슬래쉬 방식을 채택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PVP부터 '공성전' 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유저 대결 콘텐츠, 당시 기준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 자유도 넘치는 시스템 등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3.11.27 11:35 -
리니지, 현직 프로듀서가 말하는 리니지의 15년
'리니지'는 만화 '리니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1세대 온라인 MMORPG다. 핵 앤 슬래쉬 방식을 채택하여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PVP부터 '공성전' 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유저 대결 콘텐츠, 당시 기준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 자유도 넘치는 시스템 등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3.1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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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시리즈 최초! 리듬게임에 도전한 '페르소나'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4'를 기반으로 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4' 이후 이야기를 그린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다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요나카 스테이지'를 무대로 댄스 배틀을 벌이게 된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4'의 주요 캐릭터 외에도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며, 아틀라스와 딩고가 함께 제작한 다양한 음악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2013.11.26 11:36 -
월드 오브 탱크, 지스타 2013 현장 하이라이트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전차, 장거리 타격이 가능한 자주포 등이 등장하여 각각의 특성을 살려 다른 사람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13.11.26 11:29 -
메모리 오브 아리아, 미래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자 이야기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현실의 모험을 완료하기 위해 과거나 미래의 사건을 바꿔야 하는 논타겟팅 방식의 액션 게임이다. 지난 07년 프로토타입 공개 이후 비공개로 개발이 진행되어 6년 만인 올해(2013년) 모습을 드러낸 ‘메모리 오브 아리아’는 지난 17일 마무리된 국제게임쇼 '지스타 2013' B2B 부스를 통해 국내외 여러 업체에게 소개된 바 있다
2013.11.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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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전쟁, 주사위와 카드게임이 만난 신개념 'DCG'
‘차원전쟁’은 만국공용인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말판을 옮겨가면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주사위 게임과 블루마블, 카드배틀이 버무러진 하이브리드형 게임으로, 회사 측은 이러한 성격을 반영해 장르 명칭을 카드교환수집게임(TCG)에 주사위를 합쳐 DCG(Dice Card Game)라 부른다
2013.11.26 11:05 -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라비린스, SD화된 귀여운 '페르소나'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라비린스'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3'와 '여신전생 페르소나 4'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RPG다. 플레이어는 3편과 4편의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각자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3편과 4편 중 한 쪽의 주인공을 선택하면 해당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게임은 '세계수의 미궁'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2013.11.25 13:05 -
P4U 울트라 슈플렉스 홀드, 역대 '페르소나' 캐릭터가 한자리에!
'여신전생 페르소나 4 디 울티맥스 울트라 슈플렉스 홀드'는 아틀라스의 RPG '페르소나 4'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2D 대전 격투 게임이다. 게임에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3'와 '여신전생 페르소나 4'의 캐릭터가 총출동하며, 전작 '여신전생 페르소나 4 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 아레나'에 남은 이야기를 완결짓는 작품이기도 하다
2013.11.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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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페르소나 5, 어두운 분위기로 돌아오다
'여신전생 페르소나 5'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 다섯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PS3로 발매되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5'에는 기존 '여신전생' 및 '페르소나' 시리즈를 담당한 하시노 카츠라가 디렉터를 맡았으며 이전 작품 개발에 참가한 소에지마 시게노리와 메구로 쇼지가 각각 캐릭터 디자인과 음악을 담당한다
2013.11.25 11:43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한 편의 M/V같은 미공개 프로모션 영상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은 '라이트닝 사가'를 그린 '파이널 판타지 13'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타이틀이다. 13의 주인공 '라이트닝'에 최대한 포인트를 맞춘 것이 특징인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라이트닝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기능,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 오픈 월드 형식의 필드 등을 만날 수 있다
2013.11.25 11:29 -
라이즈: 로마의 아들, Xbox One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마의 영광
'라이즈: 로마의 아들'은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로마 시대의 한 장군이 되어 다양한 전장에서 전투를 펼치게 된다. '라이즈: 로마의 아들'은 3인칭 시점 및 QTE(Quick Time Event) 방식의 조작 방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플레이어는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부대 전체를 통솔할 수 있다
2013.1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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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 동료가 곧 적이 되는 세상
'니드 포 스피드: 라이벌'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레이싱 체험으로 이름을 알린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최신작이다. '프로스트바이트 3' 엔진을 기반으로 더욱 사실적인 레이싱 감각을 지원한다. 전작과 동일하게 싱글과 멀티, 협동 플레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스트리트 레이서와 경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반된 목적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2013.11.22 15:29 -
하츠네 미쿠: 프디바 아케이드 퓨처 톤, 압도적인 영상미를 즐겨라!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아케이드 퓨처 톤'은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를 소재로 삼은 리듬 액션 게임 시리즈 신작이다. 세가의 최신기판 'Nu'를 채용한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아케이드 퓨처 톤'은 기존 4개의 보턴 외에 새로운 디바이스 '터치 슬라이더'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터치 슬라이더'를 이용한 '체인 슬라이드'와 3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화면에 등장하는 '트리오',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요소 등이 추가되었다
2013.11.22 15:19 -
데드라이징 3, 눈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좀비들
'데드라이징 3'는 좀비 학살 액션 게임 '데드라이징' 시리즈 세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새로운 주인공이 게임에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오픈 월드 맵에서 주변의 사물을 모두 무기로 사용하여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다수의 좀비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좀비 오퍼레이트' 기능도 지원한다
2013.11.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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