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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릴레이 테스트를 실시하는 `열혈강호2` , 캐릭터 모델은 한수연 (사진 제공:
엠게임)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가 개발 중인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지는 릴레이 테스트를 27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종료된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진행되는 릴레이 테스트는 오는 7월 20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4차례 진행되며, 2차 비공개 테스트 당첨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릴레이 테스트는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와 같이 다양한 콘텐츠와 조작 방식 등 게임의 주요 핵심 시스템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35레벨의 무공과 아이템을 착용한 고레벨 캐릭터가 제공되며, 릴레이 테스트가 진행되는 약 한달 간은 캐릭터가 초기화 되지 않을 예정이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된 업그레이드 경공과 무공, 술사와 자객의 신규 캐릭터 2종, 유저간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투장, 다양한 트랩이 설치된 동굴형, 필드형 던전 2종, 사냥이나 탑승도 가능한 신수(펫)시스템 등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RG소프트의 김정수 대표는 “4주에 걸친 릴레이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2차 비공개 테스트의 모든 콘텐츠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며, 테스트를 통해 접수된 유저들의 건의 사항 및 의견들은 계속해서 홈페이지를 통해 수정 방향 및 시기를 안내하는 피드백이 진행될 것이다” 며 “매주 개발 완성도를 더해가는 열혈강호2를 만날 수 있는 이번 릴레이 테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열혈강호2’는 테스터에 당첨되지 못한 ‘열혈강호2’ 회원에게도 릴레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열혈강호2’ 회원은 테스트 기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테스터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yulgang2.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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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2의 릴레이 테스트는 완성도를 위해 한달 동안 진행된다 (사진 제공: 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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