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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을 극대화한 "2월 다나와 표준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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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텍스트와 이미지를 표현하는게 모니터의 전부는 아니다. 비록 제한된 크기의 화면 속에서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내지만 모니터 제조사는 현실 세계에서 눈으로 직접 보는 것 같은 사실감과 현장감을 구현함으로써 게임이나 영화에서 압도적인 몰입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다나와는 혁신적 기술로 몰입감을 향상시켜 차원이 다른 화면을 만들어내는 모니터를 2017년 2월 표준 모니터로 선정했다.

 

게이밍 모니터의 대세는 이제 32인치로 기울었다. 데스크 환경에서 시야를 가득 해우는 32인치 화면 크기에 풀HD 해상도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용도로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뛰어난 만족감을 준다. 특히 최근에는 여기에 144Hz 주사율과 몰입감을 극대화시킨 커브드 패널을 쓴 제품이 대중 속으로 깊이 파고 들고 있다. ‘알파스캔 AOC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무결점’과 ‘경성GK 큐닉스 QX3228R 144 CURVED D.VA 무결점’은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으로 가성비도 매우 뛰어나다. 차원이 다른 게임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필립스 323E 플리커프리 무결점’은 비록 커브드 패널은 아니지만 32인치 대화면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게이밍 모니터 뿐만 아니라 IPTV 시청, 콘솔게임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와사비망고 UHD400 REAL4K HDMI 2.0 재은이’는 40인치로 화면은 더 커지고, 해상도도 4k UHD로 높여 동영상, 사진 등 어떤 콘텐츠도 사실감 있게 표현한다.

 

‘LG전자 27UD68P’는 27인치로 화면 크기는 다소 작지만 4k UHD 해상도를 구현해 픽셀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초고선명 화질을 보여준다. 색 표현 특성도 우수해 풍부한 컬러로 사실감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낸다. ‘삼성전자 LC27H580FDKXKR’는 27인치 화면에 곡면 패널을 적용함으로써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에 최적화된 ‘알파스캔 AOC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무결점’
게임에 더욱 몰입하기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춘 게이밍 모니터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32인치라는 커다란 화면이다. 너무 커도 한 눈에 화면이 들어오지 않아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어렵다. 32인치는 데스크 위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화면 크기이다. 게다가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1800R 곡률로 휘어진 화면은 화면 몰입감을 높여줄 뿐 아니라 화면 중심부와 가장자리 부분 모두 거리가 일정해 눈이 편안한 장점이 있다.

 

 

 

FPS 게임을 위한 모니터로서는 이제 기본 사양이 된 고주사율도 지원한다. 기존 60Hz보다 두 배 이상 높은 144Hz까지 지원해 빠른 움직임에서도 부드럽고 섬세한 영상을 구현한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 프레임을 맞춰주는 AMD FreeSync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티어링 없는 깔끔한 영상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 20레벨의 게임 컬러, 그리고 FPS와 RTS, 레이싱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를 탑재했으며, 섀도우 제어를 통해 어두운 화면 속 보이지 않던 적군도 쉽게 눈에 띄도록 하는 등 게임을 위한 게임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술을 담았다. 모니터 전면부와 후면부에 블루, 레드, 그린 등 3가지 LED 조명 효과를 적용해 차별화된 나만의 PC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 밖에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는 사용자를 고려해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 등 시력 보호를 위한 기능도 제공된다. 다나와 최저가 47만원대.

 

눈 건강까지 생각한 전천후 32인치 스타일리스 모니터 ‘필립스 323E 플리커프리 무결점’
1.3cm에 불과한 초슬림 베젤을 적용하고,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스탠드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화면 깜박임을 개선하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넣어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도가 적다. 32인치나 되는 대형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이밍 모니터로 쓸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감상은 물론이고, IPTV셋톱박스와 연결해 TV시청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디 방향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이 없는 AH-IPS 패널을 달아 선명하고, 또렷하다. 자연스러운 색감을 내 어떤 콘텐츠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표준 화면 외에 게임, 인터넷 모드 등 콘텐츠 유형에 따라 화면 모드를 최적화 해 화면 품질은 더욱 만족스럽다.

 

 

 

가장 많이 쓰는 HDMI외에 DVI와 D-Sub 포트를 넣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으며, 5W+5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따로 스피커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주변 공간을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 후면에 헤드셋 단자를 둬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모니터 조작 버튼은 조이스틱 방식을 채택해 OSD 메뉴 접근 및 설정이 쉽고 빠르다. 또한 전용 OSD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모니터 기본 설정과 세부적인 튜닝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100X100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벽에 부착해 쓸 수 있다. 공간이 부족한 원룸과 같은 환경에 매우 유용하다. 다나와 최저가 30만원대.

 

27인치 화면에 커브드 기술을 넣은 ‘삼성전자 LC27H580FDKXKR’
책상 위에서 최적의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는 27인 화면 크기에 곡면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이다. 1800R 곡률을 구현함으로써 화면 몰입도는 높이고, 동시에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를 일정하게 둠으로써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더라도 한결 눈이 편하다. 정적 명암비는 3000:1, 동적 명암비는 무한대에 이르기 때문에 밝고 어둠의 차이가 분명하게 표현된다. 게임이나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 숨어 있는 이들도 명확하게 표현하며, 푸른 초원과 드넓은 바다, 그리고 넓게 깔린 하늘 위 구름도 보다 사실적인 색감으로 보여준다. 응답속도는 4ms(GTG)로 양호해 잔상을 거의 남기지 않아 또렷한 느낌을 준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넣어 게임에서 티어링 문제를 해결한다. 광시야각 패널을 장착해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왜곡이 없으며, 풀HD 해상도를 지원함으로써 영화 감상은 물론이고, 게임에서도 최적화된 해상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sRGB에 대해서는 119.30%, AdobeRGB는 88.40% 영역까지 커버함으로써 보다 색상 표현력이 매우 충실하다.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미세한 깜빡임으로 눈에 피로를 주는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탑재했으며, 청색광을 감소함으로써 눈 건강을 고려한 로우 블루라이트 모드도 넣었다.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와 D_Sub 단자를 넣어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전문가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LG전자 27UD68P’
약 27인치 크기에 UHD 해상도를 적용함으로써 픽셀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초고선명 화질을 구현한 전문가용 모니터이다. 기존 풀HD 대비 4배 높은 3840*2160 해상도를 제공하며, IPS 패널을 사용해 화질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컬러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 컬러 밴딩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10비트 컬러 디스플레이로 색감이 풍부하며,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제공해 모니터의 색 표현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고해상도 게임을 위한 기능도 돋보인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해 티어링(화면 찢김) 문제를 해결했다. 빠른 장면 전환에도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럽게 구현함으로써 게임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이 차이를 드러내는 다크맵 모드도 넣었다. 어두운 곳에 숨어 있는 적을 보다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

 

전문가용 모니터다운 세련된 프리미엄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깔끔한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여주며, 우아한 곡선 곡면 스탠드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모니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외에 모니터 높낮이 조절 기능도 있으며, 화면을 세로로 돌려 쓸 수 있는 피벗(pivot) 모드까지 갖추고 있어 모니터 활용도를 더욱 넓혔다. 모니터를 세로로 돌려 의료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며, 인물 사진을 편집하거나 문서 작업을 하는 경우, 또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나란히 붙여 멀티 모니터로 쓰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이 밖에 눈 건강을 고려해 화면 깜박임을 제거한 플리커프리 기술이 들어갔으며, 블루라이트를 84% 감소시킨 ‘리더 모드’를 내장했다. 다나와 최저가 50만원대.

 

부담 쏙 뺀 UHD 40인치 모니터의 선택 ‘와사비망고 UHD400 REAL4K HDMI 2.0 재은이’
초고해상도, 초대형 모니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화면 크기는 40인치나 되므로 모니터로서 뿐만 아니라 거실용 TV를 대신할 수 있는 IPTV용 셋톱박스 디스플레이로도 쓸 수 있다. 일반 모니터의 해상도인 풀HD(1920x1080)보다 4배 더 넓은 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전혀 답답하지 않다. 따라서 다중 작업이 필요한 전문 작업용으로 뿐만 아니라 동영상이나 사진 편집에도 매우 활용 가치가 높다.

 

 

 

마치 인쇄된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선명한 느낌의 UHD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으며, HDMI 2.0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UHD 서비스를 지원하는 IPTV셋톱박스와 연결함으로써 60Hz 주사율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저작권 보호기술인 HDCP 2.2를 지원, 완벽한 UHD 방송도 재생이 가능해 향후 본격적인 UHD 방송 시대가 오더라도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존 TV 뿐만 아니라 국내에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IPTV 셋톱박스와 호환되는 만능 리모컨도 함께 제공되므로 TV로서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여러 개의 입력포트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신호를 한 모니터에 동시 내보내는 PIP/PBP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모니터로 2~3개 이상의 모니터를 쓰는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다.

 

대기업 정품 패널을 사용해 빛의 균일도가 높고 일정하며,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함으로써 PC환경에서 문자나 색의 가독성도 우수하다. 5백만:1의 동적명암비로 암부 표현력이 우수하며, 5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고 있어 움직임이 많은 복잡한 화면에서도 잔상 없는 선명함을 유지한다. 대개 200~300cd/m2 수준의 밝기를 갖고 있는 다른 모니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밝기가 350cd/m2나 되어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54만원대.

 

곡면 속에 빠져드는 압도적 몰입감 ‘경성GK 큐닉스 QX3228R 144 CURVED D.VA 무결점’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커브드 모니터이다. 부채꼴처럼 화면이 휜 디스플레이로, 화면 중앙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가 일정해 눈이 편안하며, 화면 몰입도 또한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32인치나 되는 큰 화면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극장 스크린과 같은 느낌을 줘 게임이나 영화 등 어떤 콘텐츠도 사실감을 더한다.

 

 

 

최근 게이밍 모니터로서 요구되는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1초에 144장 속도로 화면을 재생하기 때문에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빠르게 전환하는 게임 화면에서는 적의 움직임도 보다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반응 속도도 1ms(GTG)로 뛰어나 잔상 없는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표현하므로 FPS 장르의 게임에서 상대보다 우월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게이머를 위해 시력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미세한 깜박임을 막는 플리커프리 기술과 청색광을 억제하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탑재해 장기전에 돌입하더라도 눈 피로를 최소화하며 편안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화면 전체를 밝혀주거나 움직이는 화면을 더 선명하게 표현하고, 어두운 부분은 밝게, 밝은 부분은 어둡게 하는 등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로 현장감을 키워준다. FPS 게임에서 도움이 되는 조준선 표시 기능도 넣었다.

 

게이밍 모니터로서 품격을 높여주는 독특한 디자인은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깔끔하고 순수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모니터 후면은 붉은 색 LED로 포인트를 넣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려하면서도 견고한 크롬 받침대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한다. 함께 제공되는 전원케이블과 DVI 및 DP 케이블도 화이트 컬러로 색을 맞춰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나와 최저가 38만원대.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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