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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으로 가는 관문, 오버워치 챌린저스 2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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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오는 2월 9일, '오버워치' 공식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12강 풀리그를 개막한다.

이번 리그는 OGN의 온라인 채널 'OGN 플러스'와 개인 스트리머 이선생, 장지수의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생중계되며 오후 6시 경기는 OGN 플러스 유튜브 채널과 개인 스트리머 이선생 (월,목), 장지수/테스터훈 (수) 채널에서 중계된다.

이어지는 오후 8시와 10시 경기는 유튜브, 네이버TV, 아프리카tv, 트위치tv를 통해 김태현, 정준, 박태민 해설의 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OGN 오버워치 전용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APEX 시즌 2와 챌린저스의 모든 경기를 1080P, 60프레임 고화질로 볼 수 있다.

'챌린저스'는 상위 리그 '오버워치 APEX'로 가기 위한 관문이다. '챌린저스' 상위 4개 팀은 현재 진행 중인 '오버워치 핫식스 APEX 시즌 2' 하위 4개 팀과 승강전을 치른다.

챌린저스에는 전 시즌 잔류팀 '라이노스 게이밍 윙스'와 '타이탄' 형제팀을 비롯해 '와치아웃', '마이티 AOD', 'LW 레드', 'MVP 스페이스' 등 6개 팀과 새롭게 합류한 '더메타 벨리움', '락스 오카즈', 'IX (예선 참가 팀명 콘박스 피버)', '미라지 게이밍(예선 참가 팀명 AMG)', 'X6-Gaming' 등 6개팀이 참가한다.

이번 챌린저스 출전 팀은 전 시즌보다 월등히 높아진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더메타 벨리움, IX, X6-Gaming 등이 주목 받는 팀으로 떠올랐다.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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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016. 05. 24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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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오버워치'는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FPS 게임이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가 아닌 '가벼움'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격과 수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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