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달을 품은 꽃'이 5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을 품은 꽃은 4인 4색 남자 주인공들과 낭만적인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정치적 암투로 얼룩진 궁중을 무대로 대군, 어의, 어전 호위, 부총관 등 4명의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며, 100여 가지 이상의 의상, 1,000가지 이상의 액세서리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매직네트워크는 달을 품은 꽃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한다. 먼저 사전예약 참여 결과에 따라 자원 상자 1개, 6품 성물 2개, 6품 보물 2개 등 풍성한 아이템을 담은 ‘사전예약 5단계 달성 패키지’를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또한 출시 직후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신서버 오픈 패키지'를 판매 중이다.
매직네트워크 측은 “여성향 모바일 게임 노하우를 녹여낸 2021년 기대작 ‘달을 품은 꽃’이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사전예약부터 출시 당일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준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콘텐츠와 세심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달을 품은 꽃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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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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