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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한, 영화 패러디 포스터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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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코리아는 ‘배틀로한’(Battle Rohan)의 단, 데칸, 하프 엘프 등 캐릭터를 이용해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패러디 포스터가 길드 카페와 게시판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배틀로한’ 패러디 포스터는 전투와 전쟁 요소가 담긴 영화 ‘푸시’, ‘300’, ‘숙명’, ‘터미네이터’ 등의 포스터를 바탕으로 제작돼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으며 영화 컨셉인 전쟁 및 대립구도가 ‘배틀로한’의 아델과 헬리아 연합간의 경쟁구도로 그대로 바뀌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패러디 포스터들에는 클로즈베타테스트부터 배틀 콜로세움, 배틀타임, 배틀포인트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으로 ‘배틀’의 매력을 강조해왔던 ‘배틀로한’의 특징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 포스터만으로도 ‘배틀로한’의 매력이 충분히 느껴진다는 반응이 길드 카페 및 게시판을 통해 나오고 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클로즈베타테스트 전 후로 유저들이 하나 둘씩 올린 패러디 포스터, 게임 동영상 등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배틀로한’에 대한 유저들의 큰 기대감을 나타내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유저들의 관심이 오는 19일 시행되는 오픈베타테스트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틀로한’은 오는 17일까지 아델과 헬리아 연합 토론실에 매회 다른 주제를 선정해 정해진 주제에 맞는 게시물을 더 많이 올려준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배틀로한’ 티셔츠를 제공하는 ‘이제는 게시판도 배틀이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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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플레이위드코리아
게임소개
'배틀로한'은 전투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기존'로한'에서 3대3 종족전을 중심으로 전투 시스템만 특화한 게임이다. '아델'과 '헬리아' 진영의 전투를 그린 '배틀로한'은 두 진영간 격렬하면서 숭고한 전쟁의 역사...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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