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www.allstar.co.kr)는 국가대전 RPG `적벽`의 사전 공개 테스트(Pre-OBT: Pre Open Beta Tes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월 28일(목)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적벽`은 삼국지 시나리오 기반의 방대한 퀘스트와 4차 확장팩까지 준비된 풍부한 콘텐츠, 1,2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국가전쟁’을 구현한 대작 게임이다.
지난 23일(토) 종료된 `적벽`의 사전 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50만 명 이상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호황을 이루었고, 마지막까지 꾸준한 접속률을 보인 가운데 단 한 번의 점검도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사전 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적벽`은 모든 게임 데이터를 초기화하고,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대적인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는 KTH 게임포털 ‘올스타’의 15세 이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PM은 “이번 사전 공개 테스트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3일 뒤 시작되는 ‘적벽’의 ‘공개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대작 게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적벽`은 1월 20일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2009 중국게임산업연회(China Game Industry Annual Conference, CGIAC)’에서 ‘2009 중국 톱10 온라인 게임’에 선정됐으며, 개발사인 ‘완미시공’은 총 7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국 최고의 개발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적벽`과 ‘공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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