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용병 레인오버와 후니 영입, MSI에 진출한 ‘프나틱’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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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Huni' 허승훈 |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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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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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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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챔피언 |
럼블, 리산드라, 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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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KDA |
3.9 |
이번 유럽 LCS 플레이오프 기간에 헤카림을 이용한 플레이가 일품이었다. 쉬바나와 럼블도 잘 사용하며, 이 챔피언들이 금지당했을 때는 블라디미르와 다소 독특한 리 신 등으로도 멋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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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ReignOver' 김의진 |
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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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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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정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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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챔피언 |
렝가, 렉사이, 올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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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KDA |
3.1 |
게임 초반에 매우 적극적인 라인 습격을 즐기는 선수로 렉사이를 잘 활용한다. 팀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난전을 유도하는데 특출나 게임 초반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요새 정글 챔피언으로 자주 등장하는 그라가스로와 누누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며, 적절한 기술 활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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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Febiven' Fabian Diepstraten |
국적 |
네덜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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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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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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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챔피언 |
르블랑, 제드, 제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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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KDA |
7.8 |
르블랑과 제드를 이용해 맵 전역을 돌아다니며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따라 상대팀에서 암살자 챔피언을 주로 금지하기도 하지만 역시 챔피언 폭이 넓어 견제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편이다. 비단 암살자 챔피언뿐만 아니라 수비형 챔피언인 제라스에도 능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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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Steeelback' Pierre Medjaldi |
국적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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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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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원거리 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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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챔피언 |
코르키, 그레이브즈, 시비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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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KDA |
8.9 |
라인전 측면에서는 최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핵심 아이템을 갖추고 벌이게 되는 한타 때에는 눈에 띄는 역할을 한다. 정규 시즌에는 게임 중반부터 게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징크스와 같은 챔피언도 자주 선택한다. 한타 때 필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위치선정과 공격지속력이 준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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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Yellowstar' Bora Kim |
국적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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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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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서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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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챔피언 |
잔나, 애니, 알리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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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KDA |
6.3 |
2012년 월드 챔피언십에는 SK Gaming의 일원으로서, 2013년과 2014년에는 Fnatic의 일원으로서 참가한 독특한 경력이 있는 선수이다. ‘YellOwStaR’가 처음 Fnatic에 영입되었을 때에는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지만, 이후 서폿으로 전향했다. 결과적으로 이 같은 전향은 대성공으로 이어졌으며, 산전수전 다 겪은 결과 어떤 유형의 챔피언이라도 능숙히 다룰 줄 안다. 팀원 대부분이 변경됐으나 ‘YellOwStaR’가 이끄는 하단 듀오의 위력은 이번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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