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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메인퀘스트 2부. 벨렌-미드콥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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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렌(무인지대) – 미드콥스]
 


미드콥스에 다다르면 말에서 내려 주변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마을 한가운데로 가면 많은 아이템들을 루팅할 수 있다. 비싼 아이템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재료 아이템과 2개정도의 알코헤스트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마을의 가장 끝에 위치한 집으로 가자. 몇 명의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다가가면 이야기를 멈춘다. 이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진 왼쪽의 장작보다 아래로 내려가도록 하자. 


 
내려가면 여자들은 다시 대화를 시작하는데 이를 통해 마녀의 집을 알 수 있다.


 
웅덩이를 지나 홀로 있는 큰 바위로 향하자. 


 
홀로 있는 큰 바위를 발견하면 마커를 따라서 버려진 수레를 찾아야 한다. 이동하면 넥커가 나타난다.


 
넥커는 무리 지어 다니고 땅속에 숨기까지 한다. 하지만 갑작스런 공격과 다수의 넥커들에게 둘러쌓이는 것만 피하면 어렵지 않다. 


 
넥커들이 출몰한 곳 바로 뒤가 버려진 수레다. 쭉 이동하면 되니 그대로 걸어가자.


 
농민들의 말소리가 들려오고 집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두막에 거의 도착한 것이다.

  

 
마녀가 집으로 들어가면 바로 따라 들어가자. 


 
가장 먼저 문 옆의 촛대부터 조사하자. 딱히 이상한 곳 없는 양초이다.
 

 


이후 방에 있는 물건들을 천천히 조사 하자. 냄비는 양초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쪽지는 그 뒤편에 위치해 있다.




 
꺾어지는 형태의 방으로 들어오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와 많은 책들, 마법진 하나를 볼 수 있다. 아래는 내려가면 꽤 쓸만한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는 창고다. 일단 다른 것들부터 조사하자. 



마법진 옆 해골을 조사해 보자. 매우 특이하게 생겼는데 만지면 바로 컷신이 출력 된다. 


 
포탈이 열리면 들어가지 말고 아까 봐두었던 지하로 내려가 아이템을 챙기자. 이 집에는 당분간 올 계획이 없으므로 전부 챙겨가자.


 
지하엔 꽤나 쓸만한 아이템들이 많이 들어있다. 


 
포탈을 타고 들어오면 퀘스트 내역이 갱신된다. 통로 밖으로 나가 마녀를 찾자.


 
밖으로 나가면 위로 올라오라는 마녀의 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일단 아래에서 약초와 몇 가지 아이템들을 챙긴 뒤 이동하자. 계단을 오르면 영상이 출력된다.


 
게롤트가 신경이 매우 많이 쓰여 보인다. (힐끔)
 
 


마녀의 정체는 다름아닌 키아라 였다. 키아라에게 시리에 대해 물어보자 아는 바가 없다고 한다.
 



 
키아라와의 접점은 없지만 누군가 시리를 찾아왔다고 한다. 
 



 
몇 마디 장난과 함께 제대로 된 답변을 바로 들려주는 키아라.
 



 
게롤트와 키아라는 같이 엘프의 은신처로 이동하는데, 이동 전 위와 같이 준비여부를 묻는다. 이유는 은신처에 한번 들어가게 되면 한동안 나올 수 없는 까닭이니 준비를 끝내고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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