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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메인퀘스트 2부. 벨렌-미드콥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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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를 따라 엘프 은신처로 이동하자.


 
입구에 들어가기 전 오른쪽 상자를 열자. 많은 고급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키아라와 게롤트는 와일드 헌트를 만나고 그들을 쫒기위해 포탈을 열어 추적한다.


 
포탈에 들어간 뒤 무언가의 방해로 둘은 떨어지게 된다. 동굴 내부는 어두우니 횃불을 들거나 고양이 포션을 이용하여 시야를 확보하자. 시야를 확보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면 익사체들이 있다. 밖에서 만난 익사체들 보다 조금 더 까다롭다. 전부 처리한 다음에 물속으로 들어가자.


 
물 밖으로 나오면 두 갈래 길이 나온다. 오른쪽은 막다른 길이니 왼쪽으로 이동하자.


 
아래를 보면 익사체와 독가스 구름이 보인다. 익사체를 처리한 후 이그니를 이용해 독가스를 폭파 시키자.
 

 


계단을 올라와 오른쪽을 보면 키아라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동하다 보면 쥐와 둥지가 나오는데, 이는 이그니 혹은 소유하고 있는 폭탄으로 파괴할 수 있다. 빠르게 이그니를 사용해 주도록 하자. 
 



 
겁이 많은 키아라를 잘 달래주자. 달래주고 난 뒤 바로 위에 위치한 길을 따라가면 엘프 환영을 만날 수 있다. 



게롤트나 키아라에게 하는 말은 아닌 것 같다.
 



 
시리만 알아듣게 해둔 비밀영상이지만 게롤트도 알아 들을 수 있다. 제비문양을 찾으면 길이 나온다고 하니 계속해서 이동하자.


 
계단을 내려가면 독가스와 악령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악령을 상대할 때, 이르덴을 주로 사용 하지만 독가스가 있기 때문에 이그니를 들고 싸우자. 


 
이 악령들을 상대할 때 독가스 안으로 밀어 넣은 뒤에 이그니를 쏘면 바로 사라진다. 참고하자. 또한 필자는 조금 밝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양이 포션이 아닌 횃불을 들었는데 독가스 근처로 조금만 가면 바로 폭발하니 웬만하면 횃불보다는 고양이 포션을 사용하자. 



악령을 퇴치한 뒤 동상을 조사하면 ‘디스글레어’라는 은검을 얻을 수 있다. 기본형 은검보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바로 장비하자


 
이동을 위해 제비문양을 찾아야 하는데, 위치가 조금 어렵다. 제비문양은 조금 전 검을 얻었던 동상을 등지고 바로 오른쪽 길에 위치해 있다.


 
찾은 길로 이동하다 보면 절벽을 오르는 길이 있으니 참고하자.


 
절벽을 오르면 멀리 엘프 환영의 모습이 보인다. 가까이 가자.



 
엘프 환영에게서 시리가 타고 다니던 검은 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위쳐센스로 주변을 조사하자.



주변을 살펴보면 다양한 무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들어온 입구 바로 옆에는 사냥개 문양이 있다. 따로 조사할 필요는 없으니 있다는 사실만 알아두자.


 
이벤트가 발동하는 것은 엘프 오른쪽에 위치한 괴물 문양이다. 이 문양을 조사 하면 적이 등장한다.



도플갱어는 아군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번거롭다. 도플갱어 게롤트를 상대할 때는 도플갱어 키아라의 인식에서 멀리 벗어나 싸우면 된다. 도플갱어 게롤트는 속공으로는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강공에서만 효과가 있으니 반격을 잘 활용하여 처리하자. 도플갱어 게롤트를 처리하고 난 다음엔 표식을 엑시로 바꾸어 도플갱어 키아라가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자. 그 뒤 간단하게 처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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