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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메인퀘스트 3부. 벨렌-곱사등이 늪지대 1편
게임메카
2015.06.01 16:30
[벨렌(무인지대) – 곱사등이 늪지대]
키아라와 헤어진 후 강가에 있는 보트를 타고 이동하자. 보트를 타고 미니맵에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쭉 가면 곱사등이 늪지대에 도달 할 수 있다.
배에서 내리면 익사체들이 기다리고 있다. 물할망구도 같이 등장하므로 조심하자.
미니맵 표시를 따라 이동하면 이상한 동상이 보인다. 위쳐센스를 사용해 조사하자.
몸에 과자를 두른 여인상이 있다.
여인상 뒤를 보면 과자들이 엮여있는 장식이 있다. 이 장식을 따라 이동하자. 구분이 힘들다면 위쳐센스를 키고 이동하면 수월하다.
과자장식을 따라가다 보면 집이 보인다. 집이 어렴풋이 보일 때 즈음 오른쪽을 둘러보면 놓인 상자를 확인할 수 있다. 루팅하는 것을 잊지 말자.
아이템을 루팅한 뒤 조금만 더 아래로 이동하면 마을이 보인다.
마을로 들어가 보면 모여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시리에 대하여 자세히 물어보도록 하자.
아이들에게 시리 행방을 묻다 보면 조니가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할머니가 나타나 말을 가로막는다. 할머니에게도 시리에 대해 물어보지만 대답하기를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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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물어보지만 대답하지 않고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좀 더 캐묻자 할머니는 조니에 대해 아는 아이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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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위해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자. 아이는 집의 구석에 앉아 있는데, 들어가 바로 대화하지 말고 주변의 아이템을 전부 루팅하자. 루팅을 마치고 대화를 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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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조니에 대해 물으면 할머니에 방해로 인해 대답을 들을 수 없다. 아이를 뒤로 하고 집밖으로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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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오면 할머니를 유인하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아이들에게 말을 걸어 도움을 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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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알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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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들과 술래잡기를 해달라고 한다. 도움을 받기 위해 술래잡기를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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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위쳐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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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전부 다 세면 아이들을 찾을 수 있다. 위쳐센스를 사용한 뒤 집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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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전부 찾은 뒤 할머니를 유인해달라고 요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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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밖으로 나가면 아이와 대화를 하고, 조니의 위치를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아이와 대화에서 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고아가 된 연유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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