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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공략] 메인퀘스트 3부. 벨렌-곱사등이 늪지대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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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 익사체 5마리와 물할망구 1마리가 나온다. 한 마리씩 몬스터 영역 밖으로 끌어내어 싸우면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몬스터를 전부 처리한 후에 마커를 따라 이동하면 반쯤 묻혀있는 유해를 발견 할 수 있다. 유해를 챙기면 퀘스트가 갱신 된다.


 
유해를 얻은 뒤에 표식을 엑시로 바꾸자. 그 뒤 마커를 따라가면 검은 말이 보이는데, 엑시 표식을 사용해 진정시킨 뒤에 탑승하자. 그 뒤 검은 말을 타고 동굴로 돌아오자.


 

 
재료를 모두 모았다면 의식을 진행해야 한다.

 
 
괴생명체는 검은 말이 되어 게롤트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동굴을 떠난다.


 
드루이드가 있었던 곳을 살펴보면 고가의 연금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장로를 만나 의뢰를 완료 할 수 있다. 여기서도 선택지가 갈리는데, 사실을 말하거나 거짓말을 할 수 있다. 필자는 거짓말을 선택했다.



의뢰를 수행한 계약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단검을 넘겨주자. 


 
장로는 단검으로 크론에게 바칠 대가를 잘라 게롤트에게 넘겨준다. 
 




바위 위에 장로가 건내준 대가를 올려놓고 기다리면 크론들이 등장한다.




 
할머니에게 벌을 주는 크론. 그녀가 벌을 받는 도중 손에서 불빛이 일어나는데, 이는 남작부인 안나의 표식과 같다. 표식으로 인해 할머니의 정체가 밝혀진다.



진실을 이야기해준다는 크론.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으자.


 
아니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크론들에게 대화의 목적을 상기시켜 주자. 시리에 대해 물어보면 아주 묘한 답을 내놓는다.
 



 
시리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는 크론들. 지금의 위치에 대하여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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