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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엔딩을 위한 시나리오 공략 3편 9부, '제 3의 길(죽고 싶다)'
[마지막 미션 - 제3의 길(죽고 싶다)]
골드 도전과제
임무 시간 - 21분 30초 내에 임무 완수
헤드샷 - 20명을 헤드샷
명중률 - 70% 이상의 명중률
점착 폭탄 - 웨이 챙을 점착폭탄으로 죽인다
로보토미 - 스티브 헤인즈를 헤드샷으로 죽인다
스트레치 나가! - 스트레치를 근접공격으로 죽인다
프랭클린으로 언덕 위의 집으로 가면 데빈이 등장하고 임무가 시작된다.
세 가지 선택지가 나오지만 나머지 위의 2개는 배드엔딩이고 세 번째 선택을 해야 엔딩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나머지 두 개의 엔딩은 엔딩을 본 후 임무 다시하기에서 볼 수 있다. A나 B를 선택하면 엔딩을 봐도 죽이기로 선택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자.
모두를 살리는 선택을 하고 레스터를 찾아가보자.
라마에게 연락하니 라마는 흔쾌히 도움을 준다고 한다. 라마의 집으로 가자.
라마와 함께 마이클과 트레버가 있는 장소로 가자. 세 명은 합류하게 된다.
데빈이 보낸 용병과 경찰들이 주인공 일행을 노린다. 건물에서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상대하도록 하자.
▲ 인물을 바꿔가면서 하면 모든 각도에 사격이 가능하므로 쉽게 상대할 수 있다
오는 적들을 상대하다보면 라마로부터 밖이 힘들다고 지원을 와달라는 연락이 온다. 프랭클린으로 전환해서 밖으로 나가자.
라마와 함께 밖의 적들을 상대하자.
밖의 사정이 조금 나아지면 안쪽의 마이클로 시점이 바뀐다. 트레버가 통신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한다. 트레버의 위치로 이동하자.
트레버와 합류하고 건물 밖으로 나가자.
건물 밖에서 다시 적들을 상대하게 된다. RPG를 구입해 놓았다면 여기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시 세 명이 합류하는데 성공하면 누가 죽이길 기다리기 보다 원흉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자고 한다.
먼저 프랭클린으로 트레버의 원인인 삼합회의 쳉을 죽이러 가자. 쳉은 바로 차를 타고 출발하므로 차에 점착폭탄을 설치해서 죽이면 도전과제를 할 수 있다.
쳉을 죽이면 마이클로 시점이 전환된다. 마이클은 프랭클린의 골칫거리인 스트레치를 죽이게 된다. 맨손으로 죽이면 골드 도전과제가 있으므로 맨손으로 죽이도록 하자.
트레버로는 마이클의 골칫거리인 스티브 헤인즈를 죽이게 된다. 관람차에서 촬영중이므로 저격총으로 멀리서 머리를 저격하자. 헤드샷을 하는 것이 골드 도전과제이다.
스티브를 죽이면 트레버를 계속 조종해서 모든 일의 원흉이나 다름없는 데빈을 납치하러 가자.
데빈의 집에는 경호원들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지금까지 싸워왔던 사건들에 비하면 별것 아니므로 간단하게 처리하고 가자.
상자에 숨은 데빈을 찾아 차 트렁크에 넣고 프랭클린과 마이클을 만나러 가자.
▲ 감언이설로 트레버를 설득하지만 트레버에겐 먹히지 않는다
모두와 합류해서 데빈이 들어있는 차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자
대망의 엔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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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하지 않은 초식남. 쉽게 다녀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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