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의 하이브리드 RTS 게임 ‘로코(LOCO)’가 두 번째 신규 캐릭터 ‘엘란 라인포드’를 업데이트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공개서비스 후 가장 대규모로 실시되는 ‘1st IMPACT’ 업데이트의 일환인 신규 캐릭터 공개는 3주 동안 진행 중이며, 금일 2주차로 ‘엘란 라인포드’가 업데이트됐다.
붉은 머리가 돋보이는 미소년 ‘엘란 라인포드’는 다양한 버프들과 날카로운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는 공수의 균형이 잘 잡힌 ‘밸런스형 영웅’으로서, 지금까지 공개된 ‘로코(LOCO)’의 캐릭터 중 가장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하고 있어 ‘1st IMPACT’ 업데이트 초반부터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로코(LOCO)’는, 9월 9일 마지막으로 실시될 화제의 신규 캐릭터 ‘파르티잔’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일부터 9월 7일까지 ‘로코(LOCO)’를 10판 이상 하는 유저에게 ‘파르티잔 체험권’이 지급되며, 이외 ‘아크바’와 ‘엘란’을 플레이하는 스크린 샷을 찍어 게시판에 올린 유저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파르티잔 체험권’이 지급된다.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신규 맵과 신규 캐릭터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로코(LOCO)’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며, “더욱 원활한 서비스와 운영을 제공해 유저들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코(LOCO)’와 신규 캐릭터 ‘엘란 라인포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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