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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일), 'Origen(오리진)'과 한국 대표 'SK Telecom T1(SKT)'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1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 8강전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롤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오리진이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오리진의 탑 소아즈는 마린의 럼블을 맞아 나르를 선택해 롤드컵 결승행의 의지를 다졌으나, 0킬 6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게임메카는 롤드컵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소아즈의 나르를 분석해보았다. 소아즈가 롤드컵에서 사용한 나르의 아이템트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롤드컵에서 소아즈가 사용한 나르의 룬, 특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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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하지 않은 초식남. 쉽게 다녀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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