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인기순위 2위를 기록한 `스페셜포스2`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FPS의 명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하반기
최대 기대작 `스페셜포스2`가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FPS 장르 2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스페셜포스2`는 공개서비스 9일만인 지난 19일(금) 게임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전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전날보다 한 단계 오른 12위를 기록했고, FPS 장르에서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아바에 이어 스페셜포스까지 따돌리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말 동안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인 `스페셜포스2`는 1위 서든어택과 양강 체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정면승부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서든어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으로 만든 넷마블의 FPS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스페셜포스2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며, “스페셜포스2가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면 서든어택을 넘어서는 첫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스페셜포스2`의 이번 성과에 대해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이벤트를 적시에 진행한 넷마블의 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라며, “공개서비스 이후 매일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스페셜포스2`가 대한민국 FPS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플래쉬백(Flash Back) 등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고, 지난주부터 시작한 대규모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가 계속 되고 있어, 게임의 상승세는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된다.
이번 이벤트는 ▲클랜 마스터와 클랜 원에게 아이패드2, LCD TV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통째로 갈아 타라’ ▲평일 5시간, 주말엔 10시간 동안 5배의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는 ‘타임어택’ ▲넷마블 PC방 이용자를 위한 PC방 혜택 업데이트로 구성 됐다.
‘대한민국 FPS의 종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개서비스를 진행중인 `스페셜포스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f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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