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기세가 대단하다. 3월 들어 지금까지 세 번의 라이브 부스트 효과가 적용됐고, 메시는 모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능력치 오름폭이다. 1주차 +3, 2주차 +4에 이어 이번에는 최대 수치인 +5가 부여됐다. 최근 실제 축구에서 바르셀로나의 승리에 크게 일조한 것이 잘 반영된 모습이다.

'지그재그'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조작 가능한 구체를 좌우가 절벽인 외길 사이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길은 무한히 뻗어있으며,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자동 질주 중인 구체의 방향이 변경됩니다.

우르투스 광산 정예 던전은 지난 12일(토)에 추가된 신규 던전이다. 코르누스 계곡의 돌안개 구릉에 위치해 있으며 클리어 보상으로 현존 최고의 장비 '원한의' 시리즈 제작 재료를 제공한다.

3월 16일(수), SK Telecom T1(이하 SKT)와 진에어 그린윙스(이하 진에어)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스프링'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RTS ‘스타크래프트2’ DLC ‘노바 비밀 작전’ 첫 임무 팩이 오는 31일 발매된다. 가격은 7,000원으로 책정되었다.‘노바 비밀 작전’은 테란 자치령 소속 유령요원 ‘노바’가 자치령의 생존을 위해 수행하는 임무를 담았다. 총 3개의 캠페인 임무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존 ‘스타크래프트’의 익숙한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세간에서 높은 난이도로 주목을 받은 여러 활자 문제들을 제시합니다. 문제의 종류는 빈 칸에 들어갈 숫자나, 그림 속 사각형의 개수를 맞추는 등 다양합니다. 게임은 '아이큐 148 이상이 풀 수 있는 문제'라는 문구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붓그리기'는 직선으로 연결된 도형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플레이 방법은 간단합니다. 터치를 떼지 않고, 지나간 선을 다시 건드리지 않은 채 도형의 선을 모두 이어야 합니다. 여기까지는 인터넷에서 이슈가 됐던 '손 안 떼고 그리기' 놀이와 유사합니다.

지난 1월 출격한 ‘블레스’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공개서비스 직후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2개월 가까이 ‘TOP10’을 지키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서버 통합 후에도 기존 유저 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3월 말 추가될 ‘전쟁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판타스틱 봄!'은 16일(수)부터 31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던전에서 추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루팅' 혜택이 모든 유저에게 적용된다.

이날 SKT는 아프리카에 첫 번째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어진 세트에서 '듀크'가 활약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마지막 세트에서 '페이커'의 슈퍼 플레이를 바탕으로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Buffstudio는 지금까지 '용사는 진행중'과 '용사는 타이밍'이란 게임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RPG 장르이며 픽셀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용사는 진행중'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유료 인기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무한성장판'의 유일한 목적은 키입니다. 주인공은 옹알이하는 아기로, 분유와 고기, 햄버거를 먹여서 성장을 유도해야 합니다. 물건 구입 비용은 작중의 아빠가 지불하며, 승진을 통해 월급을 늘릴 수 있습니다.

'무한 슬라이스'의 규칙은 간단합니다. 무작위 모양의 도형을 끝에서 끝으로 자르면 됩니다. 자른 뒤에 남아 있는 부분은 확대되어 새로운 스테이지가 됩니다. 단, 도형 속을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는 빨간 공에 오림 선이 닿으면 게임 오버로 이어집니다.

3월 11일(금), SK Telecom T1(이하 SKT)와 아프리카 프릭스(이하 아프리카)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스프링'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본작의 주인공은 꽃입니다. 같은 색의 꽃들끼리 슬라이드 터치로 연결하면 꽃봉오리가 자랍니다. 최대로 자란 꽃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주변의 꽃들을 연이어 피어나게 합니다. 이 연쇄 작용을 통해서 화단 위의 모든 꽃들을 남김없이 피워 냈을 때 받는 쾌감은 '블라썸블라스트사가'만의 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