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98'은 SNK의 인기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를 모바일로 컨버전한 게임입니다. 쿄, 이오리, 테리, 마이 등 40여명의 캐릭터가 모두 등장하며, 원작에서조차 할 수 없었던 캐릭터 조합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6.1 롤패치로 챔피언 밸런스 뿐만 아니라 아이템 및 특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와드 토템, 망원형 개조 등 장신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조정됐으며, 사망 상태에서도 영약을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됐다. 또한, 유저들에게 문제점으로 지적 받던 구인수의 격노검 버그가 수정됐고, 흉포 특성 트리의 천둥군주의 호령이 하향됐다. 아래는 아이템과 특성 및 기타 변경 사항 전문이다.

1월 14일(목) 오전 6시부터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롤점검을 진행했다. 금일 롤점검은 당초 완료 예정 시각이었던 오후 1시보다 5시간 빠른 8시에 완료됐다. 이번 롤점검은 6.1 롤 패치가 적용됐으며 추후 6시즌 업데이트와 신규 스킨 '도전자 니달리'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래는 이번 롤 패치를 통한 챔피언 및 기타 변경 사항이다.

아즈텍과 이집트가 중앙 대륙의 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다. 이집트는 우선 중앙 대륙에 있는 아즈텍의 본토를 집중 공략했고, 순식간에 모든 점령지를 빼앗았다. 아즈텍은 남극을 거점으로 재기를 노렸지만...

라이엇게임즈는 금일 롤패치로 챔피언의 밸런스가 일부 수정된 6.1 롤패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롤패치는 주로 밸런스에서 크게 벗어난 요소들을 조정하는 데 집중됐다. 카직스, 피들스틱이 상향됐고 트런들, 미스 포츈은 하향 조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금일 롤점검과 함께 업데이트되는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6.1 롤패치가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롤점검을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7시에 서버를 완전히 다운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전 7시 30분부터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시스템 운용 개선 및 플랫폼 업데이트 그리고 QA를 진행한다.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01월 14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콘텐츠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 그리고 롤패치를 위해 7시간 동안 롤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른바 1세대 모바일 게임으로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았던 디펜스 게임 '팔라독(Paladog)'의 후속작인 '팔라독&히어로즈'입니다. 전작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팔라독'을 중심으로 동물 영웅들을 보조해 적들을 격파하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표입니다. 전투를 시작하면 유저는 제한된 영웅 병력만을 가지고 적들을 모두 처치해야 하며, 영웅을 미리 강화시켜놓거나 팔라독의 마법을 사용해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팔라독이 사망하면 전투에서 패배합니다.

'마이 리틀 삼국지'는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을 구성해 전투에 내보내는 시스템을 골조로 합니다. 단, 전투가 시작되면 유저는 각 캐릭터에게 돌진 경로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출전한 캐릭터들은 일직선으로 자동 이동하면서 경로 상의 적만 상대합니다. 상대방도 병사들을 보낼 수 있으며, 두 플레이어 중 화면 양끝에 위치한 서로의 기지를 먼저 부수는 쪽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대륙'은 별도의 로딩이 없이 필드를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도와 뚜렷한 서사가 특징입니다. 투사, 마법사, 검사, 사냥꾼의 4개 직업이 있고, 퀘스트나 던전, 필드 보스 사냥으로 레벨을 올리며 투사-대투사-투령 등의 승급을 거쳐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습니다.

'지오메트리 대쉬'는 리듬을 기반으로한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모드에 따라 점프, 비행 등의 액션으로 장애물을 피해 완주해야 합니다. 게임의 목적은 주어진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것이며, 전진 중 숨겨진 비밀 코인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슈퍼스타 테니스'는 실제 선수들이 숨쉬는 듯한 리얼 그래픽을 앞세운 정통 테니스 게임입니다. 하복 엔진과 모션 캡쳐로 테니스의 매력이 생생하게 구현되었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타이밍만 맞추면 여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솔져'는 기존의 PC 기반 FPS 게임처럼 3D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적들을 총으로 쏘아 맞추는 게임입니다. 한 게임에는 최대 1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왼쪽 패널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오른쪽 패널에서는 총의 조준과 사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터널 클래시'는 나와 적군의 주요 건물을 양 끝에 두고 서로를 향해 영웅들을 보내어 먼저 건물을 부수는 쪽이 승리하는 규칙을 갖습니다. 출동한 영웅은 오직 앞을 향해서만 나아가며 최전방에 있는 적을 먼저 공격합니다.